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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경제동향(3월24일∼31일)

    ◆ 경제동향 및 정책 / 3월 무역흑자, 월간 사상 최대 대폭적인 수입감소에 따라 3월중 무역수지 흑자가 월간 사상 최대인 37억달러를 기록. 산업 자원부에 따르면 수출은 1백21억2천5백만달러로 97년3월보다 7.0% 증가, 수입은 35.8% 줄어든 83억8천8백만달러로 집계. 3월중 사상 최대의 월간 무역흑자(37억3천7백만달러)를 기록한 것은 내수경기 위축과 환율상승으로 수입이 크게줄어 들었기 때문으로 분석. 한편 반도체(24.1% 증가)...

    2006.09.02 11:58:49

  • 5% vs 5.02%…'표 대결' 후끈

    서울증권을 둘러싼 M&A공방이 뜨겁다. '한주흥산 vs 서울증권'간의 대결구도다. 올 1~3월에 걸쳐 한주흥산이 서울증권 주식 5.0%(1,314만주)를 매수한 게 발단이 됐다. 취득목적은 '경영참가'다. '조지 소로스'가 손을 뗀 이후 서울증권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경영권에 관심을 보인 곳은 연초 M&A설이 나돌았던 태광산업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12월 소로스가 운용하던 역외펀드 'QE인터내셔널'이 보유주식 전량(27.14%·7,...

    2006.09.02 11:58:49

  • 신한은행, 삼성테스코, 이수건설 등 대상 받아

    한국능률협회경영인증원(KMAR)이 2006국제표준경영대상 수상기업을 발표했다. 국제표준경영대상은 국제표준경영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고객만족을 달성하는 동시에 국제경쟁력을 확보한 기업과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2006국제표준경영대상에서는 품질경영, 안전경영, 정보화경영, 사회책임경영부문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19개 기업이 선정됐다. 품질경영부문의 대상은 한국인포서비스와 진흥기업, 한성전장에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포천시청과...

    2006.09.02 11:58:49

  • 환율 상승·주가 하락.....불안감 확산

    주중(3월30~4월4일) 국내금융시장은 다시 불안감이 감도는 분위기로 전환. 원/달러 환율은 이달들어 외채이자 결제수요와 엔/달러환율의 상승으로 1주전에 비해 22.70원이 상승. 3년만기 회사채 수익률은 환율상승에도 불구하고 정책당국의 금리인하 의지와 3월들어 물가가 안정됐다는 소식에 따라 1주전대비 0.28% 포인트 하락.반면, 주가는 외국인 투자가들의 투자자금 이탈과 일반 투자가들의매도물량으로 주간 하락폭으로는 비교적 큰 47.47포인트가...

    2006.09.02 11:58:49

  • 세기말 대공황 시나리오

    대공황은 역사책에만 나오는 과거의 전설인가. 경제학자와 정책입안자들은 최근 아시아경제위기와 일본 미국 등의 경제동향을 분석하면서 과거의 악몽을 떠올린다. 대공황이 발발할 때와 현재의 경제현상이 여러모로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바로 「경제의 세계화」「디플레이션」「보호무역주의」등이다.1920년대말 세계경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국제화가 상당히진전돼 있었다. 세계각국의 무역의존도가 높았다는 말이다. 당시 미국을 중심으로...

    2006.09.02 11:58:49

  • ABS(자산담보부증권) 발행통해 부실채권 처리모색

    『기업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해 자산담보부증권(ABS, AssetBacked Security)의 발행을 적극 검토하겠다.』(3월23일 박태준 자민련 총재)『성업공사가 사들인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을 담보로 외화표시ABS를 발행, 외국인에게 매각하겠다.』(3월17일 김원길 국민회의정책위의장) 최근 여권의 핵심경제통들이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ABS를올해안으로 발행하겠다고 잇따라 발표했다. 기업과 금융기관의 부동산 등을 근거로 증권을 발행, 자금...

    2006.09.02 11:58:49

  • 윤활유 첨가제 업체 '유산화학'

    호주머니는 가벼워졌는데 기름 값은 올라 자동차조차 몰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워진 IMF(국제통화기금)시대. 그렇다고 자동차를 굴리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 입장에선 고민이 아닐 수 없다. 단돈 몇푼이라도 자동차 유지비를 줄일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은 공장을 돌리는 기업주에겐 더욱 절실하다. 좀더 적은 비용으로 기계를 더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이같은 문제들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윤활유 첨가제와 같은 제품에 관심...

    2006.09.02 11:58:49

  • '수출관련주' 다시보자

    IMF체제하에서 한국경제는 투자위축에 따른 경제성장률의 정체 내지는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한계기업들의 부도 속출, 원화절하에 따른 물가급등, 기업들의 자금난 및 고금리 지속 등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내수경기가 크게 위축됨으로써 건설업, 시멘트업, 유통업, 금융업 등 전형적인 내수산업에 관련되는 기업들의 부도가 속출하고영업실적이 악화됨에 따라 내수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면하지 못...

    2006.09.02 11:58:49

  • 연봉제 운용 사례/오리콤

    샐러리맨들에게 직장생활중 가장 즐거운 일은 역시 월급명세서를받는 일. 그러나 광고대행사인 오리콤에서는 매달 월급명세서를 받는 기쁨이 없다. 대신 자신의 PC를 켜 사내전자우편으로 전송된월급내역을 봐야 한다. 연봉제를 도입하면서 생긴 현상이다. 개인의월급내역을 비밀로 해야 조직관리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오리콤에서 연봉제를 도입한 것은 지난 94년. 두산그룹이 재벌그룹중 가장 먼저 연봉제를 실시하면서다. 때문에 전반적인 운영의 틀이나 방식은 그...

    2006.09.02 11:58:49

  • 연봉제관련 직장인 여론조사

    능력 있어야 대우받는 풍토 '찬성' 66% 기업들이 업무효율증대 등을 위해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연봉제에 대해 당사자인 직장인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직장인 대다수는 연봉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있다.중견그룹인 신원그룹 사보팀이 지난 2월 직원 1백50명을 대상으로실시한 연봉제의식조사에 따르면 66%가 연봉제에 대해 찬성한다고응답했고 34%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응답자들은 연봉제가 개인의 능력개발을 촉진할 ...

    2006.09.02 11:58:49

  • 진로재팬

    올해 일본서 '소주 1위' 노린다 IMF( 한파가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현지법인들에까지 매섭게 몰아 닥치고 있다. 그러나 IMF 위기 속에서도 끄덕하지 않는기업이 있다. 이 기업은 주재원 철수와 현지 직원 감원으로 뒤숭숭한 여느 기업들과 달리 직원을 오히려 3명 더 늘렸다. 또 4백만달러를 투입, 기존 사업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격경영에 나서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활용, 아예 일본시장을 평정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런 화제의 주인공...

    2006.09.02 11:58:49

  • 미·EU, 인터넷주소 발급권 다툼

    개인이든 기업이든 좋은 이름과 상호가 평생을 좌우한다고 믿는 것은 국내외가 다 비슷하다. 좋은 이름을 얻고자하는 사람들 때문에작명소도 전문 브랜드네이밍 업체도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일게다.사용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인터넷상에서의 도메인 이름 짓기도 마찬가지다. 특히 가급적 많은 사용자들이 접속하기를 바라는기업의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길고 복잡하지 않으며 따로 외지않아도 쉽게 찾아 올수 있게끔 해주는 게 도메인 이름 짓기의 원칙임은 두말...

    2006.09.02 11:58:49

  • 연봉, 어떻게 결정되나

    평가방법 알면 연봉 보인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까. 모든 직장인들이 한결같이 꿈꾸는 희망사항이다. 물론 그동안 직장인들은 승진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연봉제를 실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연봉을 올려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이부쩍 높아지고 있다. 승진은 그 다음 문제로 밀려나는 느낌이다.직장인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평가방법이다. 무엇을어떻게 평가하는지 안 다음 거기에 대비하면 된...

    2006.09.02 11:58:49

  • 고급 일본요리 음식점 '나다망'

    『일본 요리의 명문이기 때문에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고객의 평가는 예상 이상이다.』 도큐백화점 본점(도쿄 시부야구) 영업부의 식료품 매니저인 다카구씨는 고급 일본음식점인 「나다망(도쿄 미나토구)」이 도큐백화점 본점에서 운영 중인 「나다망 주방」에 대해이렇게 평가한다. 「나다망 주방」에서는 돼지고기 삶은 것이나 다시마로 간을 낸 계란 등 1개 가격이 수백엔 정도 하는 평범한 반찬을 주로 판매한다.그러나 고급 음식점인 나다망에서 요리를 배운 조리사...

    2006.09.02 11:58:49

  • 세후 수익률, 꼭 따져야 손해 없다

    「RP(1개월) 18.9%」「MMF(1개월)19.9%」「CP(3개월) 22%」「공사채(6개월) 22%」「신종적립신탁(1년) 20.81%」.금융기관들이 경쟁적으로 선전하는 고금리상품의 수익률이다. 투신사와 증권사의 수익증권에서부터 은행권의 신종적립신탁까지 고금리를 자랑하는 상품들이 속출하고 있다.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일반투자자들로서는 1%라도 더주는 금융기관을 찾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고수익상품을 선택할 때는 만약(!)의 사태를 준비해야...

    2006.09.02 11:5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