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가세 다소 둔화 … 올 33.8% 전망
미래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확충시키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인 설비투자가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작년 경기회복을 주도한 설비투자는 정보화투자 확대 등을 중심으로 매분기마다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여 작년에 38.0%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6%의 매우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에 12.8% 증가한 GDP 성장률 중 절반이 넘는 52.8%를 차지한다. 운송장비투자의 경우, 자동차 선...
2006.08.31 11:56:53
-
'벤처기업 위기 온다' 71.7%
국내 벤처기업 대다수가 벤처기업들에 위기가 올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최근 5백22개 벤처기업의 '벤처기업 위기론'에 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71.7%가 위기론에 동의한다고 대답했다. 위기가 아니라고 응답한 업체는 12.7%에 불과했다. 위기론에 동의하는 이유로는 수익성 저조(25.9%)를 가장 많이 제시했다. 다음으로 벤처캐피털의 투자 기피(14.3%), 경제전반적 불안정(13.2%) 순으로 나...
2006.08.31 11:56:53
-
'엔젤, 그들만의 세계' 공개
사업가들은 엔젤의 투자를 통해 다른 어떤 경로보다도 더 많은 자본을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전에는 상상치도 못했던 수익을 얻고 있다. 미국 시장에는 3백만이 넘는 엔젤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이 일년에 벤처에 투자하는 금액은 6백억달러를 웃돈다. 포드, AOL, 아마존닷컴과 같은 유명한 기업들도 엔젤 투자를 통해 성장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엔젤에 관해 제대로 소개된 책이 없었다. 이들은 존재 자체가 불투명했고 나서기를 꺼려하는 사람...
2006.08.31 11:56:53
-
내려오는 힘·회전력 일치시켜라
대부분 하이 핸디캡 골퍼들은 어드레스시 무릎의 굽힘과 허리의 굽힘이 얼마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싱글 골퍼의 경우에는 어드레스의 높고 낮음이 감각적으로 변함이 없다. 그러나 대부분 하이핸디캡 골퍼는 스윙을 할 때 많은 고민과 번뇌 속에서 하게 된다. 특히 엉덩이는 뒤로 빼고, 무릎은 서로 조아리고, 왼팔은 힘을 주어 펴고, 머리를 많이 숙이고 …. 이런 자세로는 스윙이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수가 없다. 뒤땅을 간단히 말하면 내려가는 ...
2006.08.31 11:56:53
-
손때 덜 탄 '자연의 맛' 만끽
휴가철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그렇지만 아직도 사정상 휴가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8월 중순쯤엔 모든 피서지가 비교적 한산해 숙소예약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만, 한여름 동안 뭇 사람들에게 찢기고 밟힌 '상흔'만은 곳곳에 남아 있을 터. 이런 유명 피서지 대신 깨끗하고 한적한 곳을 찾는다면, 관광공사가 추천한 '8월에 가볼만한 곳'이 하나의 대안이다. 비교적 덜 알려지고 개발도 안돼 편의시설이나 교통편은 다소 불편하지만 손때 묻지...
2006.08.31 11:56:53
-
부당 내부거래 외...
◆ 부당 내부거래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회사가 같은 계열사와의 거래에서 비계열사와의 거래보다 가격, 거래조건 등에 차등을 두어 혜택을 주는 것을 말한다. 계열사를 지원하기 위해 비계열사에 대한 판매가격보다 싼 가격에 공급한다거나 계열사의 것을 비싸게 사들이는 경우다. 기업의 체질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93년부터 30대 대규모 기업집단의 부당 내부거래가 금지됐다. 부당 내부거래를 했을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행정 조치를 취하거나 검찰에 ...
2006.08.31 11:56:53
-
조기유학 전면 자유화해야 '51.6%'
최근 정부가 종전의 조기유학 전면 자유화 방침을 철회하고 초·중학생의 조기유학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우리 국민 절반 이상이 조기유학을 전면 자유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기유학 자유화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전체의 51.6%가 '전면 자유화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61.6%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59.3%, 20대 40.5%, 40대 이상 37.4...
2006.08.31 11:56:53
-
해외 경제지표
◆ 미국다우지수 & 나스닥지수 8월 들어 다우 및 나스닥지수의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7월말 이후 각종 경기지표가 미 경기의 둔화 조짐을 나타내고 있어 연준리가 당분간 금리를 현수준에서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지난 2/4분기중 미 노동생산성은 5.3%로 크게 향상된 반면 단위당 노동비용은 0.1% 감소해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시켜 주었다. 한편 연준리는 베이지북 보고서를 통해 6~7월 미국 경기가 확장국면을 지속하는 가운...
2006.08.31 11:56:53
-
사후승인
The middle-aged suburban father was reading his newspaper when his daughter's boyfriend came to the house and asked to speak to him. "realize this is only a formality," the young man declared, "but I want to ask for your daughter's hand. "And where d...
2006.08.31 11:56:53
-
동아시아 국가 반도체 경쟁력 조명
요즘 종합주가지수는 삼성전자를 사고 파는 외국인들의 동향에 따라 출렁거린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반도체는 비중있는 산업이다. 그러나 반도체가 이처럼 한국의 대표 산업으로 성장하게 된 것은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이루어진 일이다. 서울대 조동성 교수와 매콰이어 대학의 존 매튜 교수가 공동 집필한 는 우리나라를 포함,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반도체 산업에서 어떻게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는가를 탐구하고 있다. 저자들은 선발산업국가를 경제적으로...
2006.08.31 11:56:53
-
단기외채 비중 급속 증가 '위험 수위'
이헌재 전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달 열린 국제 재경위에서 단기외채 등 경제 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최근 들어 개도국의 단기외채에 대한 국제금융기관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단기외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개도국의 단기외채는 대외신용 여부에 따라 자금의 해외유출과 직결되는 문제다. 우리가 외환위기를 당한 것도 총외채 보다는 외채의 질적 관리를 잘못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다시 말해 단기외채가...
2006.08.31 11:56:53
-
“더위 쯤이야 …” 여유 지녀야
열대야는 우리의 숙명이다. 매년 무더위로 찌는 밤이 찾아온다. 기온이 높고 게다가 습도까지 높으면 잠을 이루거나 잠을 지속하기가 어렵다. 전기값이 아깝지 않은 사람들은 냉방기를 마구 틀고,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차를 몰고 산과 들로 나선다. 더위를 쫓아 보자는 것이다.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이지만 그 중에는 시원하다고 찻길 옆에서 자다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람도 있다.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자다가 사망하는 경우도 가끔 신문에 보도된다. 열대야 극...
2006.08.31 11:56:53
-
대북 접근, 차분히 하자
6·15 남북정상회담이 '역사적 사변(事變)'이란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역사적 사변'의 한 축에서 세계의 주목을 받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세계의 언론은 그의 남북정상회담 수용을 '북한의 큰 변화'로 평가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정상회담 테이블에 한번 앉았다고 해서 정말 북한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 아직은 그렇다고 말하기 어렵다. 스티븐 보스워스 주한 미대사는 7월11일 한 국회의원 연구모...
2006.08.31 11:56:53
-
"저평가 개별종목 길게 보고 살 때"
현대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주식시장에서의 '시장위험'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습효과'가 투자심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 IMF 직후의 쓰라린 경험을 한 투자자들은 현대문제나 일부 금융권이 문제가 생길 때마다 과거의 악몽을 되새기며 혹시나 제2의 위기로 번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쉽게 혼란에 빠지며 움츠리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금융권의 몸사리기는 요즘 들어 더욱 심해지고 있다. ...
2006.08.31 11:56:53
-
'웹에디터' 세계시장 안착, 수익 가속도
불법복제가 판치는 한국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것은 '사업'적 시각에서 볼 때 만만치 않은 일이다. 이처럼 열악한 환경속에서 '아래아한글'이후 가장 성공적인 소프트웨어로 꼽히는 것이 홈페이지를 만드는 도구인 '나모웹에디터'이다. 이 제품은 국산패키지 소프트웨어로는 수출1호를 기록했다. 나모웹에디터를 만든 나모인터랙티브는 '아래아한글'개발멤버였던 박흥호 김형집 두 사람과 김흥준 등 세 사람이 지난 95년에 공동창업했다. 한국에서는 홈페이지에 ...
2006.08.31 11:5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