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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하락 피할수 없다'
미국 달러화의 독주시대다. 세계의 자금이 미국으로 몰려들고 각국의 외환보유고가 달러화로 채워져 있다. 일본 유럽의 경기는 좋지 않은데 미국만이 「인플레없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달러화는 그러나 보면 볼수록 「벌거벗은 임금님」이란 동화를 떠올리게 한다. 달러라는 통화의 형태로 자금이 집중되고 달러시세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띠는 것이 결코 미국 경제의 힘에 기초하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막대한 경상적자와 사상 최저수준의 저축률 등을 토...
2006.09.01 11: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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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글로벌화 추진하라
IMF 구제 금융 이후 외국계 기업들이 국내에 대거 진출해 우세한 자금력과 기술력,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앞세워 국내 시장 점유율을 급속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미 외국계 기업들은 화학 제지 제약 등 다양한 업종에서 국내의 수위 업체를 인수, 시장을 장악해 들어왔다.그렇다면 이제 국내 기업은 국내 시장에서조차 외국 기업의 들러리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가. 물론 꼭 그렇지만은 않다. 국내 기업 역시 홈 그라운드에서의 이점을 살려 외국계 기업에 ...
2006.09.01 11: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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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주가 상승 ... 국내 동조화
지난 2월 25일까지만해도 4백99포인트였던 주가가 20여일만에 1백포인트가 훌쩍 뛰어 6백선을 넘어섰다. 3월 중순(3월11~19일)들어서는 주가가 6백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등락폭도 20포인트가 넘을 정도로 심한 기복을 보이고 있다. 기대감과 불만감이 엇갈리면서 외국 증시의 향방에 따라 급격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최근 증시에 나타나고 있는 특이한 현상은 주가 움직임이 국내요인보다 해외요인에 의해 크게 좌우되고 있다는 점이다....
2006.09.01 11: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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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의 경쟁력 비결
IMF 이후 나타난 변화 중의 하나라면 외국 기업의 국내 진출이 부쩍 늘었다는 점일 것이다. 자산 가치 하락으로 싼 값에 한국 기업을 인수할 수 있다는 매력으로 인해 외국 기업들의 국내 진출이 줄을 이었다. 실제로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외국인 직접 투자는 69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4%가 증가했다. IMF 이후 또다른 변화로는 외국인 투자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외국 기업에 대한 편견이나 거부감이 상당 부분 누그러졌다는 점...
2006.09.01 11: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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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원증권 추천종목 사라"
삼성증권과 동원증권의 주간추천종목을 사라. 이 두 증권사의 2월 한달 동안의 주간누적수익률은 6.80%(동원)와 6.49%(삼성)였다. 반면 대우증권(마이너스 5.05%) 동양증권(마이너스 2.25%) 대신증권(마이너스 1.98%)의 실적은 저조했다. 이들 3개증권사는 종합주가지수(이하 지수) 상승률을 밑도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매주 1.3%에 달하는 매매수수료를 감안할 경우 손실폭은 더욱 증가한다. 지수 누적수익률은 마이너스 1.2...
2006.09.01 11: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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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마무리 '은행주' 각광
주춤하던 세계의 증권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은 다우지수가 1만 포인트 근처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 닛케이지수도 또다시 1만6천엔대를 넘어섰다. 홍콩도 마찬가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국내 증권시장도 전체적으로 이들 증시와 동조를 보이고 있다.국내 증권 시장은 2월24일 4백89.75포인트를 저점으로 상승세를이어가는 형세다. 국내 증권시장은 외국인의 투자 자금 유입과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좌우되면서 외국인의...
2006.09.01 1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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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스케 철학' 계승해야 산다
「마쓰시타(松下)」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창업주인마쓰시타 고노스케다. 그는 무학력에 머슴살이로 출발, 세계적인가전회사를 일궈냈다. 결핵으로 요양중이던 10대의 어린 나이에쌍소켓을 고안해냈다. 28세 때 자전거용 전지식라이트를 상품화,청년실업가로 변신한다. 29년의 공황 때는 사원을 한명도 정리하지 않았다. 급료를 한푼도 깎지 않았다. 감격한 사원들이 휴일을반납하면서 일을 했다. 2개월만에 재고가 정리됐다. 공장은 완전조업 상태로 되돌아...
2006.09.01 1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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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대조표 정확히 이해하라
자산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즉 회사의 자산 생산성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산생산성 향상 기회를 수량화해야 한다. 공개 자료로부터 고려할만한 통찰력을 얻는 한편 자료가 갖는 의미를 이해하고 정보를 회사의 경쟁 상황에 알맞게 「맞춤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명심한다. ◆ 기업의 자산구조를 이해하라 많은 경영자들이 오늘날까지도 생산량과 판매량 이윤 등은 꼼꼼히 살피면서도 사업의 결...
2006.09.01 1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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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세계화'
재테크의 세계화가 본격화됐다. 개인투자자들도 미국 유럽 일본신흥시장 등의 유망한 기업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삼성 LG 쌍용투자증권이나 한국투신에서 판매하는 해외 뮤추얼펀드를 통해전세계 증권시장에 투자할 수 있다. 이들 증권사를 통해 판매되는 해외 뮤추얼펀드는 템플턴(삼성, 쌍용) 메릴린치(LG)머큐리(한국투신) 등이다. 이들 회사들은 오랜 자산운용경험과안정된 수익률로 전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자산규모도2천억달러가 넘는다. 해외 뮤추얼...
2006.09.01 1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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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통해 밝은세상 만들어요"
그녀는 늘 큰 가방을 들고 다닌다. 아침에 집을 나서 저녁에 퇴근할 때까지 신주단지 모시듯 챙긴다. 멀리서보면 홍보자료를 잔뜩 넣어갖고 다니는 영업사원을 연상시킨다. 혹자는 일수를 찍는 아줌마가 아니냐고 묻기도한단다. 대답은 물론 노(NO)다. 그녀의 가방 안에는 예상을 비웃듯 홍보전단 대신 유머 관련 책과 자료가 그득하다. 깨알 같은 글씨로 메모가 되어있는 유머수첩도 눈에 띈다. 또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한「오늘의 유머」라는 A4 사이...
2006.09.01 1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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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통한 업무영역 확대
기업과 금융기관들은 이번 외환거래 자유화 조치로 경영및 업무영역이 확대됐다며 환영 일색이다. 그러나 기회가 늘어나는만큼그에 따른 위험은 더욱 확대된다는 양면성도 무시할 수 없다. 그래도 기업과 금융기관들은 원/달러 옵션등 파생상품을 통한 다양한 금융거래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업들은 무엇보다 1년 미만의 외화자금 차입을 허용한 점을 반기고 있다. 이제 일정 요건만 갖춘 기업은 싼 이자의 외화자금을조달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은행을 통하지...
2006.09.01 1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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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아성 '굳건'
IMF 사태 이후 정중동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광고시장에 외국계회사들의 돌풍이 거세다. 지난해 광고취급액 기준으로 국내 광고대행사들은 30% 가량 줄었으나 외국계 회사들은 늘어난 것으로집계됐다. 특히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는 신장률이 무려 2백49%에달해 97년 39위에서 13위로 무려 26계단이나 뛰어올랐다. 범위를좁혀 10위권 이내 업체들을 살펴보면 1위는 97년에 이어 제일기획이 5천7백60억원대의 취급액을 기록해 수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
2006.09.01 1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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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요" 튤립ㆍ벚꽃축제 '팡파르'
놀이공원마다 꽃축제가 한창이다. 형형색색의 갖가지 꽃들이 활짝 봉오리를 피우고 주단을 펼친 듯 아름다운 자태를 맘껏 뽐내면서 발길을 유혹한다. 봄기운과 꽃내음에 흠뻑 젖어보기에 좋은때다. 경기도 용인의 삼성에버랜드에서는 4월 30일까지 에버랜드 전체를 유럽의 분위기로 재현하고 6천여평의 포시즌스가든에 5백여종의 튤립과 1백여종의 수선화 히야신스 등 모두 6백여종1백50만송이의 튤립을 심어놓고 「유로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진행한다. 튤립은 「훌륭한...
2006.09.01 1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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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경제동향(3월20일-3월26일)
◆ 경제동향 및 정책 / 유가 상승시 성장률 하락 대우경제연구소는 국제원유값이 10% 상승할 경우 첫해의 성장률은 0.11% 낮아지고 물가상승률은 0.17% 높아지는 등의 부정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 또 석유정제업 자동차 및 부품산업 등은수익성이 떨어져 주가 하락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최근 하루 2백10만배럴 감산에 합의함에 따라 연초유가가 배럴당 10달러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 99년 성장률은 약0.8% 정도...
2006.09.01 11: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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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혁 방향
김대중 정부의 경제개혁 추진에 대한 공과의 평가가 사람마다 입장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중의 하나는 경제개혁의주체세력이 과연 누구였는가라는 점에 대해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논쟁을 통해 대두되고 있는 주장들을 살펴보면 그것들은 대체로 김대중 정부의 경제개혁 추진 성과에 대한 불만을에둘러서 표현하는 형식을 빌리고 있다. 이런 점에서 경제개혁주체세력에 관한 최근의 논쟁을 한 꺼풀 벗기게 되면 김대중 정부의 개혁 조치에 대한 핵...
2006.09.01 11: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