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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영역 다각화 … '전천후 도우미'로 승부

    문화마케팅은 가치를 높여주는 전략이다. 요즘 국내 PR대행사에 생소한 단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위기관리, 지역화 프로젝트, 문화마케팅 등 주로 외국계 PR대행사에서 사용하던 말이 이젠 국내 PR대행사 입에서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기업의 경영활동을 위협하는 요인에 사전에 대응한다는 '위기관리', 단순한 상품 홍보보다는 기업의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외국기업의 '지역화 프로젝트' 그리고 의미 있는 문화운동을 기업이 지원하면서 자연스럽게...

    2006.08.31 11:56:43

  • M&A때 홍보전략 기획돼야 '윈-윈'

    잭 웰치가 이끄는 제너럴 일렉트릭(GE)은 하니웰을 인수 합병하기로 합의했다고 10월22일 발표했다. 이로써 특수화학, 플라스틱 등 산업설비와 우주항공 분야가 합쳐진 세계 굴지의 종합산업회사가 탄생하게 됐다. 우리에게 아직 두 회사의 M&A 홍보전략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들이 발표 전에 이미 전략적 홍보를 기획한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내년 초까지 합병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인데 주주, 사원, 소비자, 언론 등으로부터 절대적 신임을 받고 있어 ...

    2006.08.31 11:56:43

  • “벤처 모든것 맡겨 주세요” 종합컨설팅 러시

    벤쳐PR 대행사들이 단순한 홍보대행에서 벗어나 벤쳐기업의 창업부터 코스닥등록까지 모든것을 책임지는등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재탄생하고 있다. 세계적 정보통신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 이면에 왜거너 에드스트롬이란 PR대행사가 있었다는 사실은 PR업계에선 고전에 속하는 얘기다. 오늘날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있기까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었겠지만 마케팅 브레인으로 왜거너 에드스트롬의 역할은 지대했다. 왜거너 에드스트롬 신화는 벤처기업 성장에 있어 PR대행사...

    2006.08.31 11:56:43

  • 크게 … 다양하게 … 새단장 '한창'

    강남 아셈빌딩에 자리잡은 '메가박스'극장 의자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한시간쯤 지나면 다리가 저려 온다. 두시간 동안 스크린이 아니라 앞사람 뒤통수만 구경하다 나와야 한다. 바닥에는 팝콘 부스러기와 과자 봉지가 널려 있고 어두운 공간 안에는 퀴퀴한 오징어 냄새가 진동한다. '극장'이라는 말에 이런 정경을 떠올린다면 최근에 영화보러 가본 적 없는 사람이다. 바야흐로 '멀티플렉스'의 시대다. 멀티플렉스는 지난 1980년대 세계의 극장들이 비디오 열풍...

    2006.08.31 11:56:43

  • 퇴사기자 찾는 전화 다반사 “이래도 됩니까”

    PR회사, 즉 홍보대행사들이 단순한 언론 홍보에서 벗어나 기업의 종합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PR컨설팅 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언론에 비친 대부분의 PR회사 직원들은 전문성은 고사하고 기본조차 안돼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우선 언론에 비친 PR회사 직원들의 전문가답지 않은 몇몇 모습을 보자. 하루 수십통의 전화 중 반드시 한두건은 담당 기자를 묻는 전화다. 정보통신 담당기자가 누구냐, 인터넷 담당이 누구냐, 금융업계 출입...

    2006.08.31 11:56:43

  • 항균 탈취제 '자연풍' 솔솔 … 전성시대 활짝

    냄새잡는 비즈니스는 일본과 한국에서 모두 신종 유망사업의 하나로 수년 전부터 각광받아온 아이템이다. 주거 및 생활양식이 서구화되고 사람들간의 접촉이 늘어나면서 냄새는 깔끔한 매너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공통의 고민거리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자연 냄새를 쫓는 상품과 서비스는 해마다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시장 규모도 급속도로 커져 잠재수요를 겨냥한 신제품 개발 경쟁도 하루가 다르게 치열해지고 있다. 청결과 위생에 특히 민감한 일본에서는 냄새 비즈니스에...

    2006.08.31 11:56:43

  • '마이세스' 상용화, 모바일 틈새시장 공략

    'e-비즈니스'에서 'm-비즈니스'로 인터넷 시장이 재편되는 모습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런 현상은 국내 이동통신 회사들이 앞다투어 무선인터넷 사업을 강화하고 솔루션과 서비스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다. 따라서 무선 인터넷 시장이 음성통화보다 부가가치가 더 큰 황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무선 인터넷 시장은 이동통신 회사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무선데이터 통신업체들도 무선 인터넷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

    2006.08.31 11:56:43

  • 전자저울서 전문IT 기업으로 변신중

    카스는 로봇인공지능개발, 정확하게 얘기하면 로봇손을 개발하는 프로잭트도 야심차게 추진하고있다. 세계 3대 전자저울 제조업체인 카스(www.cas-s.co.kr)가 B2B 전자상거래 시장과 로봇인공지능 분야 그리고 건강정보 포털 사이트에 새롭게 진출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울업체가 뛰어들기엔 다소 생소한 사업처럼 보이지만 저울산업과 관련이 있다. 우선 전자상거래 분야. 카스는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자저울뿐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하...

    2006.08.31 11:56:43

  • 억새·단풍 산행사이트

    ● OKMountain www.okmountain.com 가을정취 흠뻑 … 단풍산행 특선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억새와 단풍 산행 특선을 소개하고 있다. 고해상도 산줄기 지형도를 자체 제작, 출력 가능한 형태로 제공하는게 특징이다. 국내산 코너에서는 17개 국립공원과 전국 33개 명산의 등산코스 및 교통편 안내 등 산행정보가 고해상도의 지도와 함께 제공된다. 강변기행, 오지의 산 등 계절별, 테마별로 다양한 볼거리, 읽을거리가 수록돼...

    2006.08.31 11:56:43

  • “똑같은 건 싫어, 마이 인터넷 펼쳐봐”

    '개인화(Personalization)'가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원하는 콘텐츠만 끌어모은 '나만의 웹페이지', 내 관심분야만으로 구성한 '나만의 검색사이트', '나만을 위한 커뮤니티' 등이 바로 그것.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는 이제 더 이상 까다로워진 네티즌 개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똑같은 정보에 지루해진 네티즌들을 붙잡으려는 개인화 서비스 및 솔루션들이 등장하면서 업체들간의...

    2006.08.31 11:56:43

  • 매출액 증가율 둔화 …경기위축 우려 현실화 외...

    상장 등록기업의 올 3/4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이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그러나 매출액 증가율이 둔화돼 경기위축에 대한 우려감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15일 증권거래소와 상장사협의회가 5백74개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관리종목 및 금융업체 등을 제외한 4백46개사의 3/4분기 결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순이익은 5조2천7백42억원으로 2/4분기(3조7천2백99억원)보다 41.40% 증가했다. 3/4분기까지 누적순이익도 16조1...

    2006.08.31 11:56:43

  • 차익거래 틈새시장 공략, 차별화 '성공'

    “차익거래 프로그램을 공짜로 맞춰 드립니다.” 주가지수선물과 옵션 등 파생상품 중개를 전문으로 하는 신생 소형 증권사의 이색 마케팅이 눈길을 끈다. 비엔지증권 임철규(53) 사장은 돈으로 환산하기도 쉽지 않고, 환산하면 적어도 몇백 혹은 몇천만원까지의 가치를 지닌 프로그램을 공짜로 개발해 고객에게 맞춰주는 이유를 '한 분야에 특화한 전문증권사로 틈새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7월 문을 열었다. 현재 일반 ...

    2006.08.31 11:56:43

  • 부실확산 차단 … 후폭풍 우려 목소리 높아

    김진만 한빛은행장(가운데)이 3일 오후 은행회관에서 퇴출기업 명단을 발표하고있다. 한달여에 거친 부실판정작업 끝에 29개의 퇴출기업 명단이 발표됐다. 98년6월18일 55개 퇴출기업이 발표된지 약1년4개월만에 다시 한번 몰아닥친 태풍이다. 한켠에서는 '2차 퇴출'을 계기로 비상상태에 놓여 있던 국내 금융시장이 회생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는 기대가 되살아나고 있다. 실물부문의 환부를 도려냄으로써 금융부문으로의 부실확산을 차단하는 한편 강력한 구조...

    2006.08.31 11:56:43

  • “IT투자·정보화 핵심은 시장창출”

    다 쓰러져 가는 이동통신 회사를 8년만에 일본 최대의 통신업체로 키워낸 NTT도코모 오보시 코지(大星公二, 68) 회장이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고희를 바라보는 나이답지 않게 그는 주름 하나 없는 건강한 모습이었다. (영진Biz.com 출간)의 한국판을 낸 출판기념회와 강연을 하기 위한 것이 이번 방한 목적이다. 그러나 NTT도코모는 SK텔레콤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기자들의 질문은 이 문제에 집중됐다. 이에 그는 “SK텔레콤과 기술제휴 계획은...

    2006.08.31 11:56:43

  • 기업 체감경기 2년만에 '최저'

    수출전망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경기가 급속히 악화돼 지난 98년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업종별 매출액 기준 6백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1월 BSI(전달 기준 100)는 81로 나타나 전달에 비해 경기가 크게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11월 BSI는 98년10월에 80을 기록한 이후 2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계...

    2006.08.31 11:5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