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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최고 문화산업 리더 양성”

    “문화산업의 경쟁력은 경영자산과 기술자산으로 이뤄집니다. 이중 경영자산은 문화산업시장에서 기획 마케팅 재무 유통 시장분석 등의 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말하며 문화산업대학원은 그런 인력들을 배출할 것입니다.” 지난 14일 문을 연 추계예대 문화산업대학원 초대원장을 맡은 김휴종(37) 교수의 말이다. 문화산업대학원은 문화산업 애널리스트와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음악 아트마켓 등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경영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야심찬 목표로 설립된 대학원이...

    2006.08.31 11:56:17

  • 추가경정예산

    추가경정예산이란 매년 정기국회에서 통과된 본예산과는 별도로 특별한 필요가 있을 때 추가로 편성하는 예산이다. 즉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돼 집행에 들어간 이후 새로운 사업예산 소요나 불가피한 추가경비 등이 발생했을 때 편성하는 예산이다. 추가경정예산의 편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추경편성이 불가피하다는 여당과 그렇지 않다는 야당의 의견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여당과 정부사이에도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추경편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여당 정치권의 ...

    2006.08.31 11:56:17

  • '사랑과 결혼' 꼼꼼한 해석 '재미'

    정말 사랑과 결혼은 같은 길이 아닐까? 사랑해서 결혼한다는 말은 이제 더 이상 결혼의 공식이 되지 못할 뿐더러 '사랑 따로 결혼 따로'라는 법칙이 너무 평범한 풍속이 되어 버린 지금,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던 파스칼의 말처럼 가슴에 와 닿는 명언도 따로 없다. 어쩌면 정말 사랑해서 결혼하는 행복한 사랑이야기란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 적어도 사랑과 결혼 사이에서 사랑스러운 줄다리기를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는 그 둘은 결국 하...

    2006.08.31 11:56:17

  • 세계 경제 중심은 태평양

    일본서평 태국 바트화의 신인도 추락을 시발점으로 심각한 통화위기를 겪었던 아시아가 위기 이전의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중심 시장으로 우뚝 설 수 있을까. 여러 가지 변수는 많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긍정적인 시각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렇다면 그 이유와 근거는 무엇일까.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대륙에 가장 많은 인구를 지닌 거대한 시장과 무궁무진한 자원, 그리고 가늠할 수 없는 성장 잠재력을 두고 봤을 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

    2006.08.31 11:56:17

  • 투자목적·경영자 능력·전문성 따져봐야

    7월부터 부동산 투자의 개념을 바꿔놓을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제도가 시행된다. 리츠제도의 근간이 되는 부동산투자회사법은 지난 2월 법안이 확정된 데 이어 3월 국회를 통과, 4월에 입법예고됐다. 리츠는 다수의 소액 투자자가 안정성, 수익성, 유동성이 결합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고 해서 '꿈의 상품'으로 불린다. 더구나 국내 투자환경이 초저금리, 증시침체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 일반투자자에겐 '가뭄 속 단비'로 인식되고 있다....

    2006.08.31 11:56:17

  • 중앙집중적 접근제어·관리 '한번에 OK'

    A기업 전산실 P팀장은 하루가 멀다하고 늘어나는 정보시스템 때문에 고민이 많다.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축하기 시작한 전사적자원관리(ERP), 그룹웨어, 지식관리시스템(KMS), 통합메시징시스템(UMS) 등 정보시스템들이 관리가 힘들 정도로 증가해서다. 여기에 현업 부서의 요구는 왜 그리 많은지 이것이 안된다, 저것을 해달라 등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최근에는 중요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까지 발생해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수백명의...

    2006.08.31 11:56:17

  • 종합소득세 외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 소프트웨어의 저작권을 인정하는 법으로 지난 87년 7월1일부터 시행됐다. 프로그램을 소설이나 영화, 연극과 같은 창작물처럼 저작권을 인정하고 저작자의 허락없이 불법으로 복제한 경우 이를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인터넷 등을 통한 부정 복제물이나 기술적 보호조치 무력화 프로그램 등은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직권으로 삭제·폐기된다. 정보통신부는 최근 오는 7월 개정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 시행을 위해 학계 연구계...

    2006.08.31 11:56:17

  • 관광상품권 발매, 건전한 여가 문화 선도

    교통 숙박 여행상품에서 식당 놀이공원 쇼핑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 등장했다. 이른바 국민관광상품권. 국내 관광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상품권 한 장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기본 컨셉이다. “토요휴무제를 비롯한 여가문화 확산으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지만 정작 국내 여행사업은 그다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있는' 사람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고 '없는' 사람들은 국내 여행지조차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

    2006.08.31 11:56:17

  • 재산 숨겨 부자되기 노하우 '가득'

    아버지와 숙모로부터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은 잘 나가는 변호사 안나 리. 잘생기고 매력적이면서 똑똑하지만 최근에 실직한 남자와 결혼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이혼을 대비해 자신의 재산이 정확히 얼마인지를 밝히고 싶지 않았고 약혼자가 조사한다 해도 알 수 없게 하고 싶었다. 안나는 뉴저지주에 처녀때 이름으로 당좌예금 계좌를 개설하고 그와 관련된 모든 영수증과 명세서들은 그 지역 우체국 사서함으로 받도록 했다. 또한 자신이 갖고 있던 주식의 상당량을...

    2006.08.31 11:56:17

  • 표현의 자유냐 재산권이냐 '대립 팽팽'

    복사기를 만들 수 있는 설계도면이 담긴 논문을 발표하는 것은 불법 행위인가? 아마도 그럴 것이다. 복사기를 이용해 불법으로 복제해 저작권자의 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요즘 미국에서는 이와 비슷한 문제를 놓고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DeCSS라는 암호해독 프로그램을 둘러싼 공방이다. DeCSS는 복제방지 암호를 해독해 DVD에 담긴 영화를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도록...

    2006.08.31 11:56:17

  • “경품추첨 잡음 DFD솔루션으로 해결”

    “얼마 전 포털사이트에 근무하는 후배가 경품잔치가 있으니 응모해 보라고 하더군요. 자신이 담당하니까 책임질 수 있다고 하면서 말이죠. 정말 경품당첨자 명단에 제 이름이 있길래 후배에게 전화를 했더니 '형, 애초에 1등은 정해져 있어서 말이죠….' 물론 일부 닷컴에서 일어나는 비리(?)이겠지만 왠지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한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경품추첨에 대한 네티즌의 고발내용이다. 인터넷 경품 추첨과 관련된 이같은 시비는...

    2006.08.31 11:56:17

  • 인명·재산 보호 30년 '소방업 외길'

    심대민, 파라다이스산업 사장 “소방은 국방 이상으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의 주요 기간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방설비전문업체인 파라다이스산업 심대민(56)사장은 소방의 중요성을 이처럼 강조했다. 최근 정부는 건축물에 대한 소방시설 강화조치를 내리긴 했지만 아직도 보완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는 게 심사장의 지적이다. 하지만 심사장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구를 연구개발해 인류사회의 발전에 공헌한다'는 사시를 소개하며 30여년 가까이 ...

    2006.08.31 11:56:17

  • 불황 탈출 '비아그라' 히트상품 경제학

    해마다 이맘때면 바빠지는 곳들이 있다. 히트상품을 선정하는 곳들과 이들로부터 자사제품이나 서비스가 히트상품으로 선정되기 위해 각축을 벌이는 업체들이다. 한때 히트상품 선정이 남발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히트상품의 반열에 오르기 위한 기업들의 열기는 식지 않는 모습이다. 올 상반기 히트상품을 선정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중인 한 신문사의 관계자는 “12개 부문에서 히트상품을 뽑는데 보통 1백여개의 업체가 몰린다”며 “식음료 가전 자동차 등에서...

    2006.08.31 11:56:17

  • 계열사지분·채무보증 연내 정리가 최대 관건

    현대중공업에는 두 명의 대표이사가 있다. 최길선(55) 사장과 민계식(59) 사장이 주인공이다. 기술개발에 정통한 민사장은 지난해 사장으로 승진됐지만 대표이사는 올 3월 주총에서 달았다. 두 사장은 업무를 나누지 않고 공동으로 관장한다. 업무의 명확한 구분이 없으면 결재선상에서 충돌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두 사장은 매일 부서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조찬회의에서 회사 전반의 업무를 보고 받아 공동으로 논의하고 때론 결정도 짓는다. 따라서 결재라인...

    2006.08.31 11:56:17

  • 악재 많아 5월 상승세 초가을쯤 꺾일 듯

    월스트리트의 오래된 격언중 하나에 '5월에 주식을 팔아라'라는 말이 있다. 5월초부터 침체에 들어갔다가 9월말이나 10월초에 바닥을 치고 올라간다는게 통설이다. 월스트리트의 오래된 격언중 하나에 '5월에 주식을 팔아라'는 말이 있다. 5월초부터 침체에 들어갔다가 9월말이나 10월초에 바닥을 치고 올라간다는 게 통설이다. 반대로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7개월간은 시장이 좋다는 계산이다. 이 격언이 생긴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세금이나 연금흐름...

    2006.08.31 11: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