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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질서
지난 세기말을 주도했던 신자유주의의 흐름은 세기를 넘어서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신자유주의는 일면 세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선 신자유주의의 부정적 결과인 빈부격차와 빈곤층의 확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거세다. 시장경제의 자생적 질서에 대한 인위적 개입을 경고하며 신자유주의의 핵심논리를 제공한 인물이 바로 프리드리히 하이에크다. 그의 자유주의 사회철학의 출발점인 이 책은 신자유주의에 대한 가치판단을 넘어 ...
2006.09.0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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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저축 꾸준히, 목돈되면 따로 굴려라
최근 경제가 급격히 회복되고 사회가 안정을 찾아감에 따라 벌써부터 어려웠던 IMF 시절을 잊은 듯 소비가 늘고 저축이 줄어들고 있다. 봉급생활자들은 소득이 일시에 목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수입과 지출을 고려한 철저한 사전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 봉급생활자들은 적립식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만들고 만기가 되면 그 목돈은 따로 굴리고 다시 적립식 저축에 가입하여 재산을 불려나가는 방식으로 저축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① 저축할 ...
2006.09.0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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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정보통신 신생기업 주류 이룰듯
현재 증권업협회에 제3시장 참여 의사를 전달한 기업은 총 2백7개사에 달한다. 하지만 이 가운데 일부는 심사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있어 실제로 제3시장에서 거래될 종목은 이보다 다소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다 현재 인터넷 경매 등을 통해 거래되고 있는 비상장, 비등록 장외종목들과 오는 4월 코스닥시장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포함될 예정이다. 일반인들에게 비교적 잘 알려진 제3시장 참여 신청기업은 네티앙, 지란지교소프트, 후이즈, 이니시스, 닥스클...
2006.09.0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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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母 사이버 之敎
컴퓨터 회사의 시스템엔지니어로 근무하는 김인식씨(38). 그는 인터넷을 통해 미국 피닉스대학의 시스템분석 과목을 수강하고 있다. 그가 인터넷을 이용해 사이버 교육을 선택한 이유는 단하나. 정보통신 분야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다 보니 아무래도 새로운 지식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국내외 사이버 대학이나 전문 사이버 교육 사이트에 등록해 자신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 강의실보다 더 충실한 교육도 가능...
2006.09.0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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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40p대 박스권 형성할듯
2월의 코스닥시장은 사상 최고치 돌파시도가 거듭되며 거래소시장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추월하는 코스닥 독주시대가 펼쳐졌다. 국내 증시 사상 처음으로 코스닥이 국내 제1의 주식시장으로 떠오른 한달이었다. 특히 일반투자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기관투자가 모두 거래소를 버리고 코스닥으로 몰려들면서 거품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고, 이를 바탕으로 벤처열풍이 온 나라를 뜨겁게 달구었다. 코스닥시장은 현재 작년에 이어 3번째 상승국면이 전개되고 있지만, 2월의...
2006.09.0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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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사회복지법인으로 육성”
손이사장은 '아이들과 미래'를 통해 국내 사회복지 재단과 법인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범국민적인 사회복지운동을 펼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업들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데 있어 거울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벤처기업들의 출연으로 설립된 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의 이사장에 선임된 손봉호(62) 서울대 사회교육과 교수의 다짐이다. '아이들과 미래'는 지난 2월29일 국내 25개 벤처기업들이 1백억원...
2006.09.0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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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의 유형 제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사람의 힘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과 의 저자인 챔피와 하버드대 노리아 교수는 그 해답으로 '야망'이라는 키워드를 자신있게 제시한다. 아이디어 하나로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고, 가난한 이민자가 금융왕국을 세울 수 있었던 성취의 밑바닥에는 늘 '야망'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야망은 너무 많으면 비난을 부르고 너무 적으면 무시를 낳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2006.09.0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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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포크는 바깥쪽부터 사용
호텔을 이용할 때 알게 모르게 신경쓰이는 것이 테이블매너다. 호텔을 이용하고 싶어도 테이블매너가 부담스러워 이용을 꺼린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하지만 테이블매너라는 것이 서로 즐거운 식사를 위해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는 일이므로 기본적인 사항들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입장 및 착석: 식당에 도착하면 일단 지배인이나 웨이터의 안내를 받는다. 이 때 예약·흡연유무와 좌석의 여유 등을 확인한다. 코트나 가방은 보관소(Cloak Room)에 ...
2006.09.0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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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업체돼야 고속성장 할 수 있다
전자상거래는 1998년부터 그 엄청난 잠재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가진 기술 경영인들이 혁신적인 온라인 기업을 설립하고 기존 소매업체들이 인터넷 판매에 뛰어들면서 온라인 소매 시장은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대규모 진출로 온라인 소매 시장은 1998년에 1백90%(계절조정치 감안)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BCG는 온라인 소매업체의 무역단체인 Shop.org와 공동으로 온라인 소...
2006.09.0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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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상장회사가 주가관리 차원에서 자기주식(자사주)을 시장에서 매입해 소각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상장회사인 새한정기가 자사주 소각을 공식화한데 이어 담배인삼공사와 삼성전자도 실시를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심이다. 자사주 소각은 말 그대로 회사가 자기주식을 시장에서 사들여 소각함으로써 유통주식수가 줄어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주당 자산가치와 순이익이 늘어나고 배당금도 높아져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해당주식의 시장주가가 올라가는 ...
2006.09.0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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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공룡은행 탄생
독일의 대형 은행인 도이체방크와 드레스드너방크가 합병을 발표해 자산규모 1조2천5백억달러의 세계 최대 규모의 은행이 탄생하게 됐다. 두 은행은 9일 합병을 공식 선언하고 새 은행 이름은 '도이체 방크AG'로 정했으며, 7월1일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이체방크는 합병으로 인해 연간 29억유로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작년 미국 뱅커스트러스트를 인수해 세계 최대 은행이 됐으나 일본의 '다이이치-간교-후지-일...
2006.09.0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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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의 개인투자자 … 자금 숨통
엔젤은 다른 사람들이 기업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창업초기의 유망한 벤처기업에 투자해 다른 투자대안보다 더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를 말한다. 벤처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창업시 자금이 어려운 시기에 천사처럼 등장하는 자본가라 해서 엔젤이라 부른다. 원래 엔젤이라는 말은 미국에서 브로드웨이 연극의 부유한 후원자들을 지칭하는 것이었다. 엔젤투자자들은 주로 사업가 또는 기술기업 임원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다. 투자할 기업의 사업영역에 대...
2006.09.0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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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중심 경영, 기업 존재 이유죠”
안사장은 자사주를 소각해 주가를 부양하는 것도, 정보통신 사업을 확장하는 것도 결국 '주주 이익 중심 경영'이라고 말했다.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다'. 기업가치에 비해 낮게 평가된 주가로 고심하던 한 거래소 상장 기업이 '자사주 소각'을 선언하고 나서 화제다. 이 회사는 자동차용 CD데크 시스템 전문 생산 업체인 새한정기. “우리회사는 무차입 경영을 실현한 우량기업입니다. 그런데도 주가는 겨우 2만3천원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사내 유보금 일...
2006.09.0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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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이 분위기 만나면 맛은 짱”
“깨끗하고 맛있어서 짱이에요.” “나중에 유명한 모델이 되면 공짜로 선전해 줄께요.” “우리 엄마도 맛있대요. 내일도 오고 싶어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의 중국음식점 '계림' 게시판에 빼곡이 붙어 있는 '식후소감문'이다. 삐뚤삐뚤한 글씨에 맞춤법도 고르지 않은 이 메모들은 초등학생 단골고객들이 써 붙인 것. “누가 쓰라고 시킨 것도 아닌데 언제부턴가 메모가 늘기 시작했어요. 장사를 하면서 이런 보람도 있구나 싶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
2006.09.0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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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고객은 저녁식사 때 만나라
◆ 마케팅 베풀면 돌려받는다 만약 당신 고객이 그에게 있어 일생일대의 아주 중요한 기념일을 보내게 되었는데 당신이 모르고 지나갔거나 최소한 당신에게서 한마디 말도 듣지 않고 지나갔다면, 당신은 아주 비싼 큰 실수를 하는 것이라고 돈 넛슨(Don Knutson)씨는 말한다. 선물 배달 서비스 회사인 To:From:Inc사의 설립자는 “생일 축하 보다 더 나은 마케팅 도구는 없다”고 지에서 말한다. 그러나 생일 식사에 초대를 받을 만큼 친한 사람이...
2006.09.01 11:5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