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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속 흑자 행진한 CRM 전문기업
CRM(고객관계관리) 전문 업체 이지시스템(www.easy.co.kr)은 지난 10년 동안 꾸준한 성장과 이익 실현을 낸 우량 벤처다. 92년 8,700만원이던 매출이 98년 50억원에서 2000년 176억원으로, 지난해엔 18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장을 거듭해 왔다. 설립 당시 4명이던 직원도 108명으로 늘었다. 지난 92년 설립 이래 IBM 서버 AS/400의 통신 프로그램을 개발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시장의 80%를 점유하...
2006.08.31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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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기술·돈 들고 중관춘으로 집결
중화창업망(www.sonobit.com). 중국에서 유명한 IT(정보기술) 창업컨설팅 회사다. 흔히 '시노비트'로 통한다. 벤처 창업자와 투자자를 연결시키고,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도 펼친다. 이 회사의 CEO인 순엔쥔 사장. 그는 미국 미시건 대학 MBA 출신이다. 시티은행에서 근무하다 귀국, 지난 2000년 창업했다. 그와 함께 회사를 설립한 장레이 총재는 예일 대학 MBA 출신.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근무하던 그는 순 사장을 만나 시노...
2006.08.31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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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펑펑 써대는 깜찍한 10대 소비족
서민들이 지갑 끈을 단단히 동여맨 탓에 디플레형 산업만이 가쁜 숨을 몰아쉬는 일본 시장에서 '버블 주니어'가 소비재 업체들의 새로운 화두로 급부상했다. 버블 주니어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고교 신입생 또래에 이르는 연령대의 소녀들 중 왕성한 구매력을 자랑하는 집단을 빗대어 일본 언론이 만들어낸 신조어. 12~16세의 어린 나이인데도 어른 뺨칠 정도로 돈을 펑펑 써대며 자신이 갖고 싶은 것에 주저 없이 매달리는 소녀들을 가리킨다. 정확히 말하자면 ...
2006.08.31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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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고비로 '하락·약보합' 전망 우세
서울 강남권 아파트 가격은 단순한 '지역 가격'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최근 몇 년 동안 강남아파트 가격은 수도권 전체 아파트시장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강남 아파트 값 상승을 시발로 서울 강북,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강남권 아파트 값은 모로 걷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세청에서 기준시가를 대폭 올린 이후 그동안 가격상승을 주도하던 재건축 아파트의 투자수요는 거의 자취를 감춘 상태다. 올 하반기 강남...
2006.08.31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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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사냥 - 세월 뛰어넘는 경영의 지혜
원숭이 사냥 세월 뛰어넘는 경영의 지혜 제목만 보고 '또 그저 그런 동물 우화집이 한 권 나왔군' 하고 이 책을 덮는다면 삶의 소중한 교훈 한 가지를 놓치게 될지 모른다. 은 단순한 동물우화집이 아니다.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 그리고 자신을 경영하고 있고, 또 그래야만 하는 현대인에게 '자아 속 원숭이를 사냥하라'는 간단하지만 뼈 있는 메시지를 남긴 책이다. 원숭이는 나무를 타고 먹이를 찾는 데 천재적이다. 그러나 때때로 맛있는 먹이인 줄 알...
2006.08.31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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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학원·독서실, 밤엔 유흥가로
문대현씨(30)는 지방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행정고시 준비를 위해 신림동 고시촌에 거주 중이다. 99년 처음 신림동에 발을 디딘 후 지금까지 고시생활을 하고 있는 고시촌 생활 3년차.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새벽 1시까지 고시촌에서 활동하지만 아직까지 신림동을 벗어나는 경우는 3개월에 한 번 정도다. 그와 보낸 24시간을 통해 신림동 고시촌의 전반적인 경제흐름을 짚어봤다. 07 : 00 식당 고시촌의 아침 분위기를 가장 실감할 수 있는 곳은 고...
2006.08.31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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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주가회복의 방향키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공세와 미국 나스닥지수의 하락,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 약화 등이 겹쳐 종합주가지수가 급락했다. 올들어 4월 10일까지 외국인들은 거래소 시장에서 2조 6,000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는데 대부분 삼성전자에 집중된 것이다.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외국인의 매도 규모는 3,500억원 수준이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매도가 본격적인 'Sell Korea'라고 볼 수는 없으나 다른 우량주에 대한 차익 실현 여부에...
2006.08.31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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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세상 대비하지 못하면 '낙오'
휴대폰 가입자가 3,000만명을 넘어선 것은 개인 생활과 기업의 비즈니스 및 정부의 행정 등 사회 생활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변혁을 예고하는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몇 년간 인터넷이 우리 생활을 변화시킨 것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경이롭다. 많은 사람들이 e메일을 체크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며,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하루 종일 인터넷과 연결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으로 인한 사회 변화를 '인터넷 혁명'이라고 한다. 휴대폰이...
2006.08.31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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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디지털 방송 신기원 엽니다”
정석훈 BSI(브로드밴드솔루션) 사장 “한국케이블TV의 디지털화는 기존 케이블 업계가 모든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2월 설립된 BSI의 정석훈 사장(49)은 일단 우리나라 케이블TV 업계의 현실부터 지적했다. 아직 수신료 외에 뚜렷한 수익모델을 찾지 못하고 있고, 최근엔 디지털 위성방송의 등장으로 크게 위협받기 시작했다는 것. 현재 정사장의 움직임은 발빠르다. 4월말 시범방송을 시작으로 늦어도...
2006.08.31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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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륜구동 원조 … 체로키 30만대 팔아
독일의 대표적인 자동차메이커 다임러-벤츠와 미국 자동차 빅3의 하나인 크라이슬러의 합병으로 탄생한 다임러크라이슬러(Daimler Chrysler)는 98년 11월 뉴욕서 DCX라는 이름으로 주식거래 시작과 함께 출범했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합병 이후 벤츠의 고급차, 크라이슬러의 중소형차 지프와 미니밴으로 시장을 구분해 유럽·미주·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미주에서는 고급차 벤츠를, 유럽에서는 중저가 크라이슬러와 미니밴을 교차...
2006.08.31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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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및 제조업체 주도권 다툼 치열
최근 방영되고 있는 SBS 드라마 '유리구두'. 주인공이 모바일 인터넷 사업의 핵심인물이 되기까지의 성공 스토리를 그 축으로 삼고 있다. 주인공이 다니는 회사 이름은 'CTF'다.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이 회사명은 다름 아닌 KTF를 차용한 것. 이동통신업체와 휴대폰 제조업체의 마케팅 전략이 변하고 있다. 휴대폰 사용인구가 3,000만명을 돌파한 현재, 휴대폰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산업의 복합화 및 신기술...
2006.08.31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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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보다 확실한 디지털 방송은 없다”
현재 디지털 방송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았다. 공중파 3사도 고선명TV를 앞세워 디지털 방송을 선언했고, 최근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도 디지털위성파를 발사했다. 여기에 케이블TV방송국(SO)들이 가세해 디지털 방송 시장에서 불꽃을 사를 태세다. 이와 함께 광케이블망을 이용한 주문형 동영상 전송도 목전에 두고 있다. 오리온그룹의 케이블TV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박환승 전략기획 부장은 “케이블방송의 디지털화는 사업자들의 사활이 걸린 것”...
2006.08.31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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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3,000만 시대 '너없인 못 살아'
“휴대폰 없이 살 수 있습니까?” 대학을 갓 졸업한 새내기 직장인 김은혜씨(25·서울 중계동)는 “그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며 고개를 젓는다. 그녀는 24시간 휴대폰을 끼고 산다. 자투리 시간이 날 때마다 친구들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은 기본. 그는 남자친구와 채팅을 즐기고 날씨, 교통정보 등 각종 생활정보도 얻는다. 얼마 전부터는 은행업무까지 본다. 휴대폰으로 은행잔고를 살피고 미처 내지 못한 공과금은 온라인으로 송금한다. 이 ...
2006.08.31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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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이 커야 비거리 증진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자신의 신체 기본능력을 파악 후 이를 인정하고, 그 범주 안에서 자신의 기량 향상에 힘쓰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골퍼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를 위해 골프 교습가들도 교습자의 개인기본 능력을 파악 후 개개인의 신체능력에 맞는 레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획일적인 레슨을 하는 것보다 분명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물론 교습자들도 자신의 능력을 파악한 후 이에 상응하는 적절한 목표를 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자신의 기본능력을 테스트...
2006.08.31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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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컴팩 합병 철회 여부 놓고 법정공방
칼리 피오리나 휴렛팩커드(HP) 회장이 잇따른 시련에 빠졌다. 컴퓨터 경기의 하락으로 어려움에 빠진 HP의 '구원투수'로 외부(루슨트테크놀로지스 출신)에서 영입된 이후 2년여 동안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가장 최근에 그녀 앞에 놓인 가시는 컴팩과의 합병 주주 투표에 대해 법정에 서게 된 사건이다. HP 공동창업자인 고(故) 윌리엄 휴렛의 아들이자 이사회 멤버인 월터 휴렛이 “컴팩과의 합병은 HP 정신(HP Way)에 어긋난다”는 이유를 ...
2006.08.31 11: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