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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VER STORY] 국민고시 공인중개사‥학원만 250여개

    공인중개사시험을 위해 드는 비용은 어느 정도일까. 독학으로 공부한다면 교재 값만 최소 20만원, 학원수강을 한다면 70만원은 잡아야 한다. 공인중개사시험 6과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과목별로 개념서 1권씩은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6과목을 1권으로 공부하도록 기획된 책도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과목별로 최소 1권은 구입한다. 교재는 1권당 1만원대부터 3만원대까지다. 6권을 모두 사게 되면 일단 10만원은 훌쩍 넘게 된다. 이밖에도 각종 1만...

    2005.04.13 14:06:08

  • [COVER STORY] 국민고시 공인중개사‥법률과목 잡으면 합격증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친다!' 한때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운전면허증에 비유됐다. 거저먹는 시험 중 하나라는 의미에서였다. 실제로 어렵지 않게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이 적잖았다. 따겠다고 작정하면 약간의 수고만으로 충분하다는 얘기까지 떠돌았었다. 이랬던 게 90년대 중반부터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죽어라 공부해도 붙을까 말까' 한 고시수준으로 탈바꿈했다. 응시자가 몰리면서 합격률 조절을 위한 난이도가 부쩍 높아진 결과다. 최근에는 '복덕방 ...

    2005.04.13 14:03:45

  • [COVER STORY] 국민고시 공인중개사‥합격자 5년새 2.4배 늘어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응시자가 몰리고 있다.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사라지고 청년실업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도를 더해가고 있는 현실이 그 배경이다. 퇴직 후의 생계에 대비하는 직장인에서 부업을 찾는 주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까지 직업, 연령, 성별을 가리지 않고 응시원서를 쓰고 있다. '전국민의 공인중개사화'라는 우스갯소리가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 대목이다. 공인중개사 열풍을 일으킨 일등공신은 IMF 외환위기였다. 이때를 기점으로...

    2005.04.13 13:50:13

  • [COVER STORY] 공인중개사, 제2밥줄?

    공인중개사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자격증을 따겠다는 이들이 줄을 섰다. 게다가 올해는 시험이 두 번 치러진다. 은발의 청춘부터 대학생까지 학원 강의실이 열기로 넘친다. 연간 20만명이 넘는 이들이 여기에 매달린다. 직장인들은 '따고 싶은 자격증' 1위로 공인중개사를 꼽았다. 하지만 자격증을 딴다고 능사일까. 환상은 금물이다. 알고 덤벼도 성공할까 말까 한 공인중개사의 세계. 실태부터 창업 성공노하우, 부작용까지 두루 짚어봤다. ...

    2005.04.13 13:49:08

  • [광복 60년 한국경제 60년] 원로대담 - 박성철 신원 회장

    “한국경제가 지금은 어렵다고 하지만 후퇴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은 경쟁에 시달리고 있지만 우리 민족의 잠재력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중국이 무섭게 따라붙고 있지만 긍정적인 자세를 갖고 최선을 다하면 지구의 마지막날까지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부침이 심한 우리나라 의류섬유업계를 꿋꿋이 지켜오고 있는 박성철 신원 회장을 그의 집무실에서 4년 만에 다시 만났다. 신원이 워크아웃을 받고 있던 2001년에도 확신에 찬 모습이었지만 최근 섬...

    2005.04.13 13:47:52

  • [NEWS DIGEST] LG, 지난해 해외시장 매출 73% 등

    LG그룹이 지난해 전체 매출 82조원 가운데 60조원을 해외시장에서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4월5일 LG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LG 계열사 매출 82조원 가운데 수출(41조원)과 해외법인 매출(19조원)이 전체 매출의 73%에 달했다. 내수시장 매출은 22조원이었다. 2002년에는 전체 매출 56조3,000억원(GS 및 LS 매출 제외) 중 해외에서 발생한 매출이 48조3,000억원, 67%를 차지했다. 2003년에는 66조8,000억원의 매출 ...

    2005.04.13 13:46:11

  • [TOPIC & TREND] 청와대 프리즘‥'하이'비전 '로'테크닉

    2005년, 집권 3년차에 들어선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운영 행보를 눈여겨보면 좀더 뚜렸해지는 특징 한 가지가 보인다. 국가, 사회적으로 큰 관심사가 될 만한 '아젠다'(Agendaㆍ의제 혹은 관심사) 설정에서 확실하게 앞서 나가면서 주도권을 쥐기 시작했다는 점과 정부 내 혁신 추진 등 일반 행정에서는 여전히 탈권위적 자세로 눈높이를 낮추는 행태다, 두 가지 모두 완전히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다만 임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좀더 '자기 스타일'로...

    2005.04.13 13:43:22

  • [TOPIC & TREND] 주목받는 인도 타타그룹‥80개사 거느린 공룡

    “인도가 세계경제 성장의 핵심축에 포함될 수 있었던 것은 타타그룹 때문이다. 보잘 것 없던 인도의 제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큰 역할을 한 타타그룹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고 영국의 경제주간지 가 보도했다. 요즘 국제모터쇼에 가보면 인도에서 생산된 자동차들이 쉽게 눈에 띈다.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모터쇼에서는 은빛 색깔의 스포츠 유틸리티(SUV)형 고급 세단이 유독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향후 2년 후부터 본격적으로...

    2005.04.13 13:42:01

  • [CEO칼럼] '경제의 봄'은 국력통합으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 희망의 봄이 기지개를 켜며 지독히 길었던 한겨울의 잔설을 녹이고 있다. 새봄을 맞아 오랫동안 엄동설한이었던 국내경제에도 회생의 기운이 감돈다. 그간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풀리고, 투자도 모처럼 동면에서 벗어날 태세다. 주가는 1000포인트를 오르내리며 머지않아 봄기운이 감돌 것임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 경제 심리에는 봄이 왔으나 아직 실물 부문에는 봄이 오지 못하고 있다. 한국경제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인가. ...

    2005.04.13 13:40:46

  • [경제산책] 따뜻한 디지털과 기업경쟁력

    요즘 '따뜻한 디지털 세상'이 화두다. 전통산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지역간 균형발전, 동북아 IT허브 구축, 정보화 역기능과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따뜻한 디지털 세상 조성은 정보통신부의 올해 비전이기도 하다. '따뜻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와 시장논리는 배치되는 듯하나 실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따뜻한 디지털 세상'에는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엄청난 시장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도가(道家)에는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말이 있다. ...

    2005.04.09 11:07:04

  • [Listen to Your Golf] 제대로 된 스윙동작

    웨지 거리를 내는 데 필요한 스윙동작에 대해서 알아보자. 자주 접하는 문제점 중의 하나는 골퍼들이 대부분 스윙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 공을 때리는 데 초점을 둔다는 것이다. 공을 치는 데 더 초점을 두게 되면 백스윙이 길어지게 되고 팔로스루가 짧아지게 된다. 이는 공의 속도를 떨어뜨리고 불안정하고 일관성 없는 플레이를 가져온다. 즉 뒤땅이나 톱핑(Topping)의 확률이 3배 이상 많아지는 것이다. 웨지를 쓸 때 긴 거리와 안정적 플레이를 ...

    2005.04.09 11:05:51

  • [Business Plaza] 한국후지제록스, 비트서비스 개시

    한국후지제록스는 중소기업용 네트워크 보안 아웃소싱 서비스 '비트'(beat)를 4월1일부터 새로 시작한다. 또 비트서비스 신설기념으로 5월31일까지 2개월간 '비트 100대 한정 이벤트'를 실시, 비트 무료체험 기회와 설치비 면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무상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비트'(BeatㆍBroadband Extensible & Attractive Technology)는 광대역 통신망을 이용한 네트워크 구축과 유지, 운용관...

    2005.04.09 11:03:19

  • [남성 업그레이드] 비실비실 정자

    연세대학교의 한상원 비뇨기과학 교수는 '한국남성의 정자수와 비뇨기계 질환 관련 연구'라는 논문에서 우리나라 20대 남성 10명 중 4명꼴로 정자 운동능력이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을 들여다보면 지난해 3~8월 건강한 현역 사병 194명(평균 22.1세)의 동의를 받아 정액을 조사한 결과 194명의 정자 중 운동성이 국제기준에 못미치는 사람이 85명(43.8%)이었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일반적...

    2005.04.09 11:00:47

  • [Book Review] <브랜드의 미래, 러브마크>

    브랜드 살리는 '사랑의 묘약' ● 케빈 로버츠 지음/서돌/242쪽 '브랜드는 이미 그 수명이 다했다. 이제 브랜드의 시대는 끝났고 러브마크의 시대가 도래했다.' 의 저자 케빈 로버츠는 '브랜드는 이미 그 수명을 다했다'고 단언한다. 브랜드는 홍수를 이루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보다 많은 정보로 무장하고 있고 비판적이며 브랜드 충성도가 낮은데다 예측하기조차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 저자는 브랜드가 위기에 직면한 것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현실'...

    2005.04.09 10:58:50

  • [Culture] 뮤지컬<아가씨와 건달들>‥인류의 영원한 주제 사랑&결혼

    중학생 시절 '주말의 명화'라는 TV프로그램에서 본 영화 은 충격 그 자체였다. 배우들이 연기를 하다 말고 노래하며 춤추는 게 이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이내 그 아름다운 멜로디에 마음을 뺏겨버렸다. 더욱이 비스듬히 눌러쓴 중절모 속에 한 쪽 눈을 숨긴 말론 브란도(스카이 매스터슨 역)의 카리스마는 어린 중학생 소녀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것은 기자가 난생 처음 경험한 뮤지컬이라는 예술장르였고 뮤지컬에 푹 빠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다. 이후 ...

    2005.04.09 10:5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