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EY-혼다 켄의 '해피리치'] 억만장자와 행운
회사를 예로 들어본다. 회사에는 2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너무도 열심히 일하는데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또 다른 유형은 그리 노력하지도 않는데 어느새 성공하는 사람이다. 어느 누구에게 물어봐도 '그 사람은 분명 성공할거야'라는 사람이 약간의 타이밍을 못 맞춘 탓에 성공하지 못하거나 혹은 반대로 '그 사람이 성공할 리 있어'라고 반문을 받는 사람이 일순간 기회를 잡아 대박을 터트리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이 경우를 보고 있으면 성공이란...
2005.07.15 14:17:27
-
[MONEY-부동산] 서울 옥수.금호동 재개발..'한강 내 품에'
재개발지역의 꽃으로 불리는 서울 성동구 옥수동, 금호동 일대. 시원한 한강조망과 뛰어난 교통여건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정부의 강경한 부동산 정책으로 매수세가 한풀 꺾인데다 '뉴타운' 선정에서 소외돼 가격은 아직 보합세에 머물러 있는 상황. 소액투자자들에게는 한번 덤벼볼 만한 투자환경이 '알맞게' 조성돼 있는 셈이다. 소액투자의 대명사로 통하던 '재개발'. 그러나 이제 옛말이 돼버렸다. 강북 대다수의 노후주택가...
2005.07.15 14:15:00
-
[MONEY-주식] 쌍끌이장세 등에 업고 '강골' 변신
7월 초 종합주가지수는 5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슬아슬해 보이던 전(前)고점을 돌파하고 상승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여기에는 3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적립식펀드 등으로 월 5,000억원씩 자금이 유입되면서 시장체질이 달라졌으며 △외국인이 6월 말부터 매수로 돌아섰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우량주가 주도주로 복귀할 조짐을 보이면서 주가의 강한 상승세가 나타났다. 이는 한국증시에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흐름과 무관하지 ...
2005.07.15 14:13:21
-
[Business Humor] 세 부류의 여자들
[ 세 부류의 여자들 ] A horny young man went to a brothel. The lady at the counter asked him what his choice would be. The man wanted to know what was available. Madam said, “On the first floor, we have ex-models… they're all slinky and sexy… On the secon...
2005.07.15 14:07:04
-
[COVER STORY] 2005 한국 슈퍼컴퍼니 100..급성장한 기업
'군살은 가라'… '근육질'로 재무장 기업의 변신은 무죄다. '2005년 한국의 100대 기업' 선정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순위변동을 겪었다. 부동의 1위 삼성전자를 비롯한 5개 기업만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100대 기업 중 39개사의 순위가 상승한 반면, 66개사는 순위하락의 아픔을 경험했다. 이는 경기침체에 따른 순위부침이 꽤 치열했던 결과다. 화려한 변신에 성공한 기업도 적잖다. 개중에는 순위권(100위) 밖에서 이번에 100...
2005.07.15 14:04:03
-
[COVER STORY] 2005 한국 슈퍼컴퍼니 100 ..업종별 분석
금융ㆍ운수업 약진… 정유사 '파워 업' 올해 선정된 한국 100대 기업은 국내외 경기변화와 사회상을 그대로 반영, 업종별 명암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쇠퇴 업종과 뜨는 업종이 엇갈리는 것은 물론 기업별 경영성과도 고스란히 순위에 반영돼 대한민국 경제의 현주소를 가늠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뼈를 깎는 구조조정에 성공해 대약진을 이룬 기업이 있는가 하면 국내외 영업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지 못해 순위가 대폭 밀린 기업도 있다. 일부 업종은 상위기...
2005.07.15 14:02:55
-
[COVER STORY] 2005 한국 슈퍼컴퍼니100..10위S-Oil
Top10 - 10위 S-Oil 중질유분해시설 '베스트'… 수출 '굿' 직전조사(2003년) 종합 14위에서 이번(2004년)에 10위로 올라섰다. '톱10' 진입의 견인차로 매출증가가 톡톡히 한몫을 했다. 2004년 매출(10조6,887억원)은 전년도(7조9,040억원)보다 무려 3조원 가까이 늘었다. 매출액증가율 35.23%는 상위 10위 중 포스코(37.84%)에 이어 'No.2'다. 당기순이익의 증가세는 더 드라마틱하다. 2,556억...
2005.07.15 14:00:55
-
[COVER STORY] 2005 한국 슈퍼컴퍼니 100..9위 국민은행
Top10 - 9위 국민은행 화려한 부활… 금융 '챔피언' 명성 확인 2005년 한국 100대 기업에서 9위를 차지한 국민은행은 지난해 몇 위를 차지했을까. 여느 10위권 기업과는 달리 국민은행은 지난해 385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냈다. 2002년 6위, 2003년 4위에서 2004년 385위로 한없이 추락했던 국민은행은 올해 부활의 찬가를 부르게 됐다. 국민은행이 지난해 385위로 떨어졌던 이유는 2003년 당기순이익 -7,533억원,...
2005.07.15 13:59:02
-
[COVER STORY] 2005 한국 슈퍼컴퍼니 100..8위 KT
Top10 - 8위 KT 미래 통신시장서도'맏형' 자신만만 '형식적 민영화가 아니라 실질적 민영화를 통해 과거와 완전히 절연하는 새로운 기업으로 재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 통신산업의 맏형인 KT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최대 성과는 '미래를 위한 발판'을 구축한 것이라고 밝혔다. 민영화 이후 줄기차게 전개해 온 변화와 혁신이 드디어 자리를 잡았다는 것이다. KT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통해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매출은 11조8,5...
2005.07.15 13:57:53
-
[COVER STORY] 2005 한국 슈퍼컴퍼니 100..7위 SK텔
Top10 - 7위 SK텔레콤 무선인터넷 매출 급증,'유비쿼터스 덤벼' 2004년은 모든 이동통신사업자에게 힘든 한 해였다. 연초부터 실시된 번호이동성제도로 업체간 경쟁이 가중된데다 접속요율 조정을 포함한 규제환경 심화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이 같은 여건에서도 SK텔레콤은 전년 대비 1.9% 늘어난 9조7,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무선인터넷 매출만 떼어놓고 보면 전년 대비 38.1% 성장한 1조8,234억원이었다. 이는...
2005.07.15 13:56:45
-
[COVER STORY] 2005 한국 슈퍼컴퍼니 100..6위SK(주)
Top10 - 6위 SK주식회사 글로벌 에너지기업 대변신 'OK' '내수기업의 한계를 깨고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정유업체 SK주식회사는 비산유국의 정유사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아시아ㆍ태평양지역의 메이저 에너지ㆍ화학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원유를 들여다 정제해 국내에 판매하는 내수기업이라는 세간의 인식을 불식시키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SK(주)는...
2005.07.15 13:55:12
-
[COVER STORY] 2005 한국 슈퍼컴퍼니 100..5위 LG전자
Top10 - 5위 LG전자 지구촌에 뿌리내린 1등 '디지털 LG' “LG전자에 대한 최근의 호의적 평가와 이에 따른 기업 이미지의 상승은 아직은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LG전자의 이미지는 오랫동안 축적, 정착된 것이라기보다는 이미지가 형성되는 초기의 현상일 수 있습니다.”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은 지난 2월 사보를 통해 전직원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발언의 앞머리에는 “올해...
2005.07.14 14:41:37
-
[COVER STORY] 2005 한국 슈퍼컴퍼니 100..4위 현대車
Top10 - 4위 현대자동차 도요타도 놀란 자동차업계 '큰 별' 현대자동차가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마치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듯 세계 자동차업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경쟁 자동차를 추월하고 있다. '싸구려 차의 대명사'라며 손가락질하던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이다. 아예 관심조차 주지 않았던 세계 유수의 언론들도 현대차의 눈부신 성장을 인정하는 분위기다. 은 “1999년 이후 세계 주요 자동...
2005.07.14 14:40:50
-
[COVER STORY] 2005 한국 슈퍼컴퍼니 100..3위 포스코
Top10 - 3위 포스코 철강 '거인' 도약… 초일류 새출발 매년 '사상 최대 경영실적'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포스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 100대 기업' 3위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00년 민영화 이후 해마다 경쟁력을 더해가며 글로벌 초우량기업으로 거듭난 성과가 한국 100대 기업 순위에 그대로 반영된 셈이다. 2001년부터 3~7위를 오가며 저력을 과시한 포스코는 올해도 사상 최대 매출 및 이익을 기록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
2005.07.14 14:39:55
-
[COVER STORY] 2005 한국 슈퍼컴퍼니 100..2위 한국전력
Top10 - 2위 한국전력 전기품질 최정상… 해외 명성도 '번쩍' 전체순위에서 지난해에 이어 '넘버2' 수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라는 거함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 다른 국내 굴지의 기업들을 뒤로 밀어내고 글로벌 전력회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특히 한전은 시가총액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각 부문에서 골고루 상위권에 포진, 전체 2위자리를 무난히 지켜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전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자...
2005.07.14 14:3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