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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심 버리고 내재가치 우량주 주목

    올 하반기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일까. 올해도 벌써 3분의2가 지났지만 지난 8개월간 투자성적표를 보면 초라하기만 하다. 이제까지 실패를 만회하려면 우선 욕심부터 버리자. 성급하면 다가오는 기회를 놓칠 뿐 아니라 헤어 나올 수 없는 실패의 늪에 다시 빠질 수 있다. 각 증권사 투자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올 하반기 투자전략을 귀기울여 듣고 하반기 투자 전략을 짜보자. “증시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그간 주...

    2006.08.31 11:56:07

  • “죽느냐, 사느냐” 채권단에 달렸다

    “하이닉스가 1조6천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지 불과 2개월만에 남은 돈은 6천6백억원이에요. 6조원이 넘는 부채를 갚느라 그렇죠. 게다가 반도체 가격이 지금 이대로라면 분기별 2천억~3천억원의 영업적자는 감수해야 합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은 채권단밖에는 없고 지원을 하더라도 화끈하게 하지 않으면 하이닉스는 힘들어요.” 전병서 대우증권 조사부장은 하이닉스의 생존해법을 “적자상태를 견뎌낼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채권단의 충분한 ...

    2006.08.31 11:56:07

  • 위험 감수하며 주식형펀드로 자리 이동

    국고채 금리가 5%대로 재진입을 하고 은행들이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4%대로 낮추면서 시중자금의 이동이 뚜렷해졌다. 0.1%라도 더 주는 기관이 있으면 그 쪽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은행으로의 자금이동이 둔화되고 투신사나 신용금고쪽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6월중 6조2천8백17억원 늘어났던 은행 예금이 7월중에는 2조8천4백3억원 증가에 그친 반면 투신사 잔고가 7월중에는 13조2천6백억원이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투신사의...

    2006.08.31 11:56:07

  • 상반기 실적 호전 … 상승장 촉매 역할 기대

    통신서비스 분야는 구조조정 효과와 단말기 보조금 폐지에 따른 실적 호전 지속, 그리고 한국통신 SK텔레콤 등 선발사업자들의 시장지위가 강화돼 경기침체에도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 한국통신의 경우 과거 3년간 구조조정에 따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데다 초고속인터넷 사업이 최근 장비가격의 하락으로 투자회수기간이 크게 단축되는 등 영업실적이 좋아질 전망이다. 또 이동전화시장에서도 단말기보조금 폐지가 사업자들의 마케팅비용 감소로 이어져 가장 수익성이 ...

    2006.08.31 11:56:07

  • “절세가 으뜸” … 비과세 상품 '1순위'

    은행들이 다시 한 번 예금금리를 줄줄이 내렸다. 이제 예금금리는 4%대로 떨어져 이자소득세와 상반기 4.7%인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2%대다. “세금을 줄이는 수밖에요.” 저금리를 하소연하는 투자자들에게 요즘 재테크 전문가들은 이런 충고밖에 건네지 못한다. 이럴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0.5%의 작은 금리차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투자자들이 세금에는 의외로 무심한 경우가 많다고 이들은 말한다. 세금을 줄일 수 있...

    2006.08.31 11:56:07

  • “리츠 조기 안착 우선, 수익률은 차선”

    “초기 1~2년 동안은 리츠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투자자는 리츠를 정확하게 이해한 다음 투자하고, 리츠 경영자는 한국 부동산시장 특성에 맞게 운용해 투명한 시장질서를 만들어야 하지요. 수익률에 대한 과잉기대는 금물입니다.” 아더앤더슨의 리츠팀을 이끌고 있는 임승옥상무는 요즘 기대반 불안반의 복잡한 심경이다. 지난해 초 건설교통부로부터 리츠제도 도입에 대한 연구 용역을 의뢰받은 후 지금까지 머릿속엔 오로지 '리츠'...

    2006.08.31 11:56:07

  • 홍콩 발판, 동남아 설계시장 진출 추진

    “이젠 국내시장만으론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번 홍콩의 주택설계 수주를 계기로 중국 등 동남아지역으로 본격 진출할 계획입니다” 이영희(63)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은 최근 홍콩 주택국에서 실시한 신도시 사틴지역의 2천5백가구 아파트 설계공모에 당선된 것을 계기로 해외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국내업체들중 외국의 아파트 건축설계 용역을 따낸 것은 희림이 처음이다. 이회장은 “이번 설계당선으로 총 공사비 1백억원중 50억원의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2006.08.31 11:56:07

  • 생산재고, 90년대 최저치 이하 수준

    한국 주식시장의 단기적 성장 잠재력을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보는 이유는 세계경기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또 한국의 산업생산 재고 지수는 지난 6월에도 전년동기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아직도 한국의 재고 사이클이 바닥까지 떨어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러나 한국은 재고 생산 상대적 지수 비율이 이미 90년대 최저치 이하 수준까지 떨어졌고 세계 경제회복에도 충분히 대비하고 있다. 세계 경제 성장률이 올 연말 이전 바닥에 도달한다면 2002년에는...

    2006.08.31 11:56:07

  • 나이제한 철폐·출산휴학 등 '모시기' 경쟁

    '여성들이여 MBA에 도전하라'. 미국의 명문 경영대학원(비즈니스 스쿨)들이 여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동안 늘어나던 여학생 비율이 최근 뚝 떨어지고 있어서다. 학교들은 그래서 각 도시를 순회하면서 여학생들을 위한 설명회를 갖거나 잡지를 발행하는 등 사활을 건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시카고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부학장이자 학생모집을 담당하는 돈 마틴은 “지난 90년 27%까지 올라갔던 여학생 비율이 올 가을에는 23%로 떨어...

    2006.08.31 11:56:07

  • 내년 2분기돼야 경기회복 숨통 트일 듯

    미국의 비IT산업의 경기는 올해 4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비 IT산업의 경기회복 기대에도 불구하고 IT산업의 경기는 비 IT산업의 경기회복 시점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신뢰를 얻고 있다. 따라서 미국경제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려면 내년 2분기는 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의 IT산업과 밀접한 연관 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경제는 이같은 이유로 미국의 IT산업의 경기회복이 예상되는 내년 2분기부터나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2006.08.31 11:56:07

  • 경제 불확실성 팽배 주식 시장 '돈가뭄'

    처저금리가 2년동안 지속되면서 시중에 돈을 흘러 넘치는데 실물 경기는 여전히 나빠지고 있고 주식시장 돈이 몰려갈 기미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경제학 교과서에선 금리가 내려가면 투자와 소비가 늘고 주식시장이 활기를 띠게 된다고 가르쳐 왔다. 그러나 사상 유례가 없는 초저금리가 2년 동안 지속되면서 시중에 돈은 흘러 넘치는데 실물경기는 여전히 나빠지고 있고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려갈 기미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이젠 경제학 교과서를 새로 써야 할 판...

    2006.08.31 11:56:07

  • 원숭이왈, “가짜 인본주의는 가라”

    원숭이가 지배하는 행성이 있었다. 그리고 그 행성은 알고 보니 바로 지구였다. 1969년작인 은 이렇게 황당무계한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그 황당무계는 단순한 SF적 상상력이나 만화적 과장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관객을 경악케 한 것은 진짜 같은 원숭이들의 모습이나 특수효과가 아니었다. 원숭이의 노예로 전락한 인간이라는 상황은 바로 인류 역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자 풍자에 다름없었던 것이다. 마치 다윈의 '종의 기원'을 전복하려는 듯 ...

    2006.08.31 11:56:07

  • 고급 커피맛 '향긋' … 캔커피 차별화 적중

    97년 선보인 카페라떼는 인스턴트 캔커피 중심이던 국내 커피음료시장에 컵에 넣은 고급 원두커피라는 컨셉으로 소비자의 시판커피 선택 범위를 넓히면서 프리미엄 커피음료시장을 개척한 주인공이다. 대부분의 히트상품들처럼 소비자의 니즈를 한발 앞서 읽고 이를 실천에 옮김으로써 '히트상품'의 대열에 올랐다는 얘기다. 여기에는 물론 실패를 거울로 삼은 새로운 컨셉 설정과 이에 따른 제품의 질 및 디자인 개선, 적절한 마케팅이 뒷받침됐다. 우선 매일유업이 카...

    2006.08.31 11:56:07

  • 오라클 독주 속 IBM·MS 맹추격 나서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시장 쟁탈전이 치열하다. DBMS는 정보시스템 분야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기업마다 고객관계관리(CRM) 전사적자원관리(ERP)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 도입이 증가하면서 DBMS의 선택이 중요 이슈가 되고 있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이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 오라클 IBM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베이스 등 몇 몇 업...

    2006.08.31 11:56:07

  • “대우차·현대투신 문제 3분기에 마무리”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사진)이 “대우자동차와 현대투신 등 시장 불확실 요인을 3분기까지 제거하겠다”고 확언했다. 진부총리는 8월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 금요조찬대화에 참석, '하반기 경제정책 운용방향'이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하반기 경제회복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진부총리는 “수출과 투자가 여전히 부진하고 기업경기실사지수(BSI)도 이달 들어 다시 나빠지는 등 악화 요인이 있는 반면 내수판매와 ...

    2006.08.31 11:5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