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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러세대를 잡아라” … 컬러 BIZ '활짝'

    @@@@1200310풍경 1. '가전제품은 역시 백색이어야 돼. 튼튼하고 안정돼 보이니까. 세상에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음료가 뭐야. 색소는 몸에도 안 좋은 데 말이야. 요즘 광고는 너무 울긋불긋해 튀어도 너무 튀는 것 같애. 점잖지 못하게. 쯧쯧'.(어느 구세대 부부) 풍경 2. '집안 분위기를 생각해서 냉장고는 에메랄드로 하고 에어컨은 체리색으로 하자. 노랑콜라가 새로 나와서 먹어봤는 데 맛이 기가 막혀. 지난번 광고에서 본 '빨간통' 말...

    2006.08.31 11:56:01

  • 경제지표

    [수신 내용 없음]

    2006.08.31 11:56:00

  • 활력·성장성 등으로 기업체력 재는 거울

    기업연령이란? 사람으로 치면 그 사람의 건강상태와 기초체력을 재는 저울이자 체온계라고 할 수 있다. 대체로 기업연령이 20대라면 성장성은 뛰어나지만 안정성은 떨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30대와 40대는 어느 정도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60대 이후라면 경영혁신을 고려해야 할 시점에 도달한 것으로 봐야 한다. 이같은 기업연령은 무엇보다 기업들이 현재 자기 회사의 체력을 체크할 수 있는 지표로 유용하다. 연령은...

    2006.08.31 11:56:00

  • 초기엔 충격 … 끝난 뒤엔 증시 '성장엔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9월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 펜타곤에 대한 동시다발 공격을 테러로 규정한 뒤 곧바로 테러와의 전쟁을 선언했다. 전쟁의 형태가 어떤 모습인지 아직 구체화되지 않고 있지만 미국은 이미 전쟁을 시작한 셈이다. 그렇다면 전쟁은 주식투자자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쉽게 말해 미국이 벌이는 전쟁이 과연 주가를 올릴까 내릴까. 세계증시가 거의 연동화돼 있는 만큼 이번 테러전쟁은 세계증시의 움직임과도 곧바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관...

    2006.08.31 11:56:00

  • 채권형 '고공행진' … 주식형은 '시들'

    종합주가지수는 상승했지만 지난주(9월26일~10월4일) 주식형펀드들은 이익을 내지 못했다. 반면 채권형펀드들은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나흘 연속 하락세를 기록, 사상 최저치를 잇달아 갈아치우는 등 금리하락 여파로 수익을 냈다. 주식성장형 펀드의 지난주 수익률은 일주일 전과 비교해 5.04%P 하락했고 안정성장형 펀드와 안정형펀드는 각각 2.13%P, 0.99%P씩 빠졌다. 반면 장기 채권형펀드는 지난 한 주간 0.23%의 누적수익률을 올렸고 ...

    2006.08.31 11:56:00

  • 외자이탈·환율상승 악순환 가능성 적다

    미국 테러사건 이후 세계 주가가 기조적으로 하락됨에 따라 각종 펀드들이 일제히 마진콜을 당하고 있다. 마진콜이란 각종 펀드들이 투자원금에 손실이 발생했거나 증거금 부족현상이 발생했을 경우 이를 보전하라는 압력을 말한다. 일종의 최후 통첩인 셈이다. 현재 국제간 자금흐름의 약 80%를 주도하고 있는 헤지펀드와 같은 각종 펀드들은 자신들의 고객인 투자자들로부터 신뢰유지와 투자실적 배당을 최대한도로 높이는 것을 생명처럼 여기고 있다. 동시에 각종 펀...

    2006.08.31 11:56:00

  • 안개 장세 … 시장보다 종목에 집중하라

    미국에서 전대미문의 테러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 째, 공황상황으로까지 치닫던 전세계 금융시장은 점차 안정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유럽과 아시아 각국의 주식시장이 테러직전 가격을 점차 회복하고 있으며 엔/달러 환율도 1백20엔대로 복귀하고 있다. 전쟁에 대한 불안감으로 치솟던 금값도 하락세로 반전했다. 무엇보다 걱정이던 국제 원유가는 경기침체 우려감이 반영되며 오히려 큰 폭으로 하락해 배럴당 20달러를 밑돌고 있다. 미국의 FRB를 비롯한 전세...

    2006.08.31 11:56:00

  • 과학적 분석투자 소신 … 인덱스펀드 '대모'

    패트리샤 던(Patricia Dunn, 사진)은 올해 48세로서 미국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즈(Barclays Global Investors)사 회장이다. 이 회사는 운용자산 규모가 8천억달러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으며 특히 인덱스펀드에서 앞서가고 있다. 그녀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쇼걸을 하던 어머니와 단막극 배우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버클리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후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처음에 임시직 비서로 취직했다. 그후 마케팅 ...

    2006.08.31 11:56:00

  • 키우고 줄이고 '우왕좌왕'… 벤처만 '피멍'

    유사한 과제를 놓고 한쪽은 키우고 한쪽은 줄이고 있는 등 혼선 정책으로 벤처들의 가슴에 상처만 깊어가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정보화 전담 기관을 새로 만들려 하고 정보통신부 산하 소프트웨어진흥원은 역삼소프트웨어지원센터의 문을 닫고 규모를 축소하고 있어 관련 업계를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정보산업과 기업 육성이라는 유사한 과제를 놓고 한쪽에서는 키우고 다른 한쪽은 줄이고 있는 등 우왕좌왕 정책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벤처들의 가슴에 상처가 ...

    2006.08.31 11:56:00

  • 한국 변양호 국장 등 선정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의 변양호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고든 브라운 영국 재무장관 등을 앞으로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15인으로 최근 선정했다. 신문은 “이들이 자신들에게 당면한 도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세계 경제의 향방이 바뀔 것”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의 변양호 국장이 97년 금융위기 때 뉴욕 채무연장협상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는 등 금융위기를 안정시킨 당사자중 한 명이라고 소개하고 그가 지금 다시 하이닉스...

    2006.08.31 11:56:00

  • “재벌, 은행소유 10%까지 허용”

    산업자본(재벌)도 은행 지분을 10%까지 가질 수 있으며 4% 초과 지분에 대해서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된다. 또 벤처캐피털에 대한 주식매각제한 제도가 완화되며 투신 등 기관투자가는 투자기업이 코스닥에 등록한 뒤 1개월간 주식을 팔지 못하게 된다. 재정경제부와 민주당 민국당은 10월5일 진념 부총리, 강현욱 민주당 정책위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사진)를 갖고 정기국회에 제출할 은행법 등 9개 금융관련 법안,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

    2006.08.31 11:56:00

  • 한국기업 중년층 두 터워졌다

    사람만이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다. 기업도 나이를 먹는다. 기업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탄생할 때부터 소멸할 때까지 일정한 행동패턴을 갖는다. 크게 창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를 걷는다. 항상 청춘기만을 구가하는 것은 아니다. 기업들 또한 연륜을 거듭할수록 그에 걸맞는 나이를 먹는다. IMF경제위기라는 미증유의 사건을 겪은 데 이어 경기마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2001년 10월. 한국기업들은 몇살이나 먹었을까. 젊어졌을까 아니면 늙어졌...

    2006.08.31 11:56:00

  • 물가안정이 우선 … '금리 동결'

    유럽중앙은행(ECB, 사진)은 10월11일 주요 금리를 변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CB는 이날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조달금리(레피)를 종전 수준인 3.75%로 유지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 각각 2.75%와 4.75%로 동결했다. ECB가 금리 인하 예상을 뒤엎고 금리를 변경하지 않은 것은 경기부양보다는 금융시장의 안정적 운용과 물가안정을 우선시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미국 테러 참사로 촉발된 경기후퇴에 대한 우려감과 경제 전반에 대한...

    2006.08.31 11:56:00

  • 후순위채 인기 “아 옛날이여”

    한빛은행이 10월18일부터 1천4백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 발행에 들어간다. 지난 9월부터 주택은행 1천5백억원, 신한 7백억원, 한미 1천억원, 농협 5천억원, 서울 4백억원, 제일 1천5백억원 등 대규모 발행 행렬의 거의 끝물로 올해 마지막 대규모 후순위채 발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렇게 줄줄이 후순위채를 발행했던 은행들이 채 예정 물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거나 판매 기간을 늘려잡고 있다. 후순위채의 인기가 예전만 못한 것이다. 후순위...

    2006.08.31 11:56:00

  • PB시장을 잡아라! 금융권 무한경쟁 1

    '프라이빗 뱅킹'. 이름도 낯선 이 시장이 올해 금융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증권사와 투신사들은 '종합자산관리 전문지점'을 강남 등에 너나없이 도입, 운영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은행들은 'PB센터'라는 이름을 선호한다. 사용하는 이름은 다르지만 거액 자산가 고객들의 자산을 전문 관리해 수익을 내겠다는 취지에서는 모두 '프라이빗 뱅킹'으로 분류된다. 90년대 중반 이후 국내에 일반화한'프라이빗 뱅킹'은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장...

    2006.08.31 11: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