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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세이도·가네보 신제품 내놓고 격돌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어하는 것은 거의 모든 여성들의 공통된 욕망이다. 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일본 역시 예외는 아니다. V를 켜면 하루가 멀다하고 다이어트 관련 프로그램이 등장, 시청자들의 넋을 빼고 있다. 신문에 끼워 넣는 광고 전단 4~5건 중 하나는 살을 빼준다는 업체들의 광고일 정도로 날씬한 몸매 열풍은 열도를 후끈 달구고 있다. 일본 화장품시장에서는 여성들의 이같은 끊임없는 욕구를 겨냥, 올해 역시 살 빼는 데 특별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2006.08.30 11:55:29

  • 마그네슘 프레스 공정기술 세계서 '주목'

    최근 모바일기기 업계의 화두는 단연 '경박단소'이다. '가볍고, 얇고, 튼튼한' 소재를 사용한 모바일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량화의 흐름에 최적화된 소재로 각광받는 소재가 바로 마그네슘. 신소재 개발 벤처인 ART글로벌은 마그네슘의 생산공정을 개선,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비용을 절감한 프레스 공정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일본에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전자업체들의 제휴가 들어올 정도. ART글로벌이 독일 아...

    2006.08.30 11:55:29

  • 무선랜·보안분야 신제품 대거출시 '눈길'

    정보기술(IT) 산업 가운데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는 통신일 것이다. 글로벌크로싱을 비롯한 신생 장거리 통신 서비스 업체는 이미 대부분 파산신청을 한 상태이며, AT&T나 MCI월드컴 등 기존 장거리 통신 서비스 회사들도 대부분 경영난을 겪고 있다. 버라이존이나 SBC 등 지역전화회사나 버라이존와이어리스, 싱귤러 등 이동통신회사들은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그다지 재미를 못 보고 있는 형편이다. 통신 서비스 업체의 어려운 사정은 장비업계에도...

    2006.08.30 11:55:29

  • “열정 갖고 일중독 돼야 성공해요”

    김소연 한국까르푸 의류부 이사 “지금껏 내가 여자 부장이라거나 여자 이사라고 느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단지 과장·부장·이사로서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김소연 한국까르푸 의류부 이사(33)의 트레이드마크는 바로 당당함이다. 자신이 여성이라는 점 때문에 주눅들지 않는다. 유통업계 첫번째 여성 이사라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어디서든 첫번째 '여성'이 아닌 첫번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대학...

    2006.08.30 11:55:29

  • “바쁘고 힘들수록 시상 많이 떠오릅니다”

    한광섭 삼성 기업구조조정본부홍보팀 차장 '5시30분 기상 5시35분 통근버스, 잠자고 있다 6시40분 사원식당, 아침을 먹고 있다…' 평범한 샐러리맨의 아침 모습을 묘사한 '알리바이'라는 시의 일부 구절이다. 이 샐러리맨의 주인공은 한광섭 삼성 기업구조조정본부 홍보팀 차장(41)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월간 가 공모하는 신인상 후보에 응시해 '겨울나무' '생계' 등의 시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알리바이'를 포함한 60편의 시를 엮은 시집 ...

    2006.08.30 11:55:29

  • 전기 이용한 요실금 치료기 개발 '눈길'

    '우리나라 25세 이상 여성의 50.7%가 요실금 증세로 마음고생 심함.' 충격적인 이 리포트는 이화여대 의대 김문실 교수팀에 의해 발표됐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흘러나와 속옷을 적시는 질병. 수술이나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나 부작용과 재발의 우려가 있다.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 방법은 없을까? 에이치엠티(www.hmt.co.kr)는 전기에너지로 요실금을 치료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해 의료기기업계에서 주목받는 벤처다. 요...

    2006.08.30 11:55:29

  • 경기지표·주가 괴리 당분간 지속될 듯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중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생산·투자·소비 등 실물 경기지표가 상승세를 지속,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와 건설 등 내수 부문의 열기는 다소 둔화된 가운데 수출이 회복하면서 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7.3%가 증가해 3월(4.4%)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는데 이는 반도체가 10% 증가한 데다 자동차, 기계장비, 음향통신기기, 화학제품 등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2006.08.30 11:55:28

  • 구본형표 자기 변화서 '20대 버전'

    '그날은 힘든 일이 많은 하루였다. 자유로운 전문가의 길을 가겠다던 꿈은 접은 지 오래다. 하지만 일을 시작할 때 내 일만은 즐겁게 하겠다고 다짐했던 초심마저도 그날은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이런 날, 은 스스로와 일을 돌아볼 수 있는 힘을 줄지 모른다. 일에서든 인생에서든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자극을 제공하는 책.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기 때문이다. 저자 구본형은 등 변화지침서들을 써 직장인의 생활을 다루는 전문작가로서 입지를 굳혀왔...

    2006.08.30 11:55:28

  • '위험요소' 피해 철저히 돌아가라

    주말 골퍼들은 라운드를 할 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코스를 공략할까? 대부분의 골퍼들은 티잉그라운드에서 위험요소에 대한 위치 정보만을 가지고 코스를 공략한다. 그러나 이런 공략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코스 공략 전략이 될 수 없다. 골프장의 각 홀은 나름대로 위험한 루트와 안전한 루트가 있게 마련이다. 일관된 스코어를 얻기 위해서는 홀별로 위험한 루트와 안전한 루트를 정한 후 공략을 해야 스코어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한꺼번에 무너지는 ...

    2006.08.30 11:55:28

  • 한글·MS워드부터 e북까지 … '광속'발전

    “미래의 정보에서 우리가 확인하게 될 근본적인 차이점은 거의 모든 정보가 디지털화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적잖은 인쇄물이 이미 전자 데이터로 디스크나 CD롬에 저장되고 있다. 사진, 필름, 비디오가 모두 디지털 정보로 변환되고 있다. 디지털 정보를 싸고 빠르게 처리하고 전달해주는 컴퓨터의 능력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기존의 통신장비를 바꾸어 놓을 것이다.”(빌게이츠) 그가 '미래로 가는 길'이라는 책에서 밝혔던 이 내용은 이제 현실이 됐다. 그의 말...

    2006.08.30 11:55:28

  • 사무·물류서비스 신속 제공 '수익 쾌청'

    “우리 점포가 생기자 골목을 지나던 분들이 뭐하는 곳인지 기웃거리시곤 합니다. 그분들을 위해 문밖에 우리가 하는 일을 소개하는 안내문을 살짝 붙였죠. 다음에 꼭 한 번 이용하시라는 뜻입니다.” 지난해 12월 사무물류 편의점인 '우리동네 PO BOX' 1호점을 서울 노량진에 차린 구경자 사장(39)은 요즘 '어떻게 하면 우리 점포를 잘 알릴 수 있을까?'에 온통 관심이 몰려 있다. 아무래도 사무물류 편의점이란 업종을 생소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기...

    2006.08.30 11:55:28

  • 세계 문화 이벤트 다채'어깨춤 절로'

    빛의 축제를 시작한 5월15일 서울 광화문과 세종로는 불야성을 이루었다. 승용차와 버스의 불빛조차 하나의 예술로 결합된 순간이었다. 6월25일까지 이어지는 빛의 축제의 한 장면이다. 이 행사의 최대 장점은 무료. 이 밖에 공짜로 즐길 수 있는 무료 행사가 풍성하다. 2002한·일월드컵은 놀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문화잔치이기도 하다. 수만원의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거리에서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자치단체, 시민단체, 상...

    2006.08.30 11:55:28

  • '도큐먼트 산업' 전성시대

    '종이가 사라진다?' 지난 99년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빌 게이츠는 전세계의 내로라하는 최고경영자(CEO)들을 불러 자신의 저서 (Business@the Speed of Thought)를 소개했다. 디지털 신경망 시스템과 지식경영 데시보드를 활용해 이른바 '종이 없는 사무실'을 만들자는 게 골자였다. 하지만 이 자리에 참석했던 미 제록스사의 릭 토만 사장은 뉴욕에서 오는 도중 빌게이츠의 책을 읽고 나서 이렇게 말했다. “빌 게이츠는 종이 ...

    2006.08.30 11:55:28

  • “표없는 사람 모여”… 비바! 코리아

    한국과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이 열린 5월21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세종문화회관 앞은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모여든 붉은악마 응원단과 시민들로 꽉 찼다. 경기 내내 붉은악마의 응원구호가 광화문 네거리에 울러퍼졌다. 시민들 또한 붉은악마와 하나가 돼 한국팀을 응원했다.멀리 서귀포에 가지 않고도 붉은악마와 시민들은 한국대표팀을 열렬히 응원한 것이다. 실제로 월드컵 기간 중에도 직접 경기장에 가지 않고도 한국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길은 많다. 이른...

    2006.08.30 11:55:28

  • '하락·안정'우세, 일부지역 큰 폭 하락도

    하반기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흐를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부동산 전문가들과 시장 관계자들의 대체적인 의견은 '완연한 안정세'로 모아지고 있다. 가격이 워낙 오른 상황에서 매수세력이 뒷받침되지 않다 보니 월드컵·지방선거·대선 등 굵직한 대내외 행사가 부동산 가격 상승에 힘을 실어주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이에 따라 하반기 서울 집값 가격 상승폭은 평균 1~2% 선을 넘지 못하고, 일부 고평가된 지역은 큰 폭의 가격 하락도 예상되고...

    2006.08.30 11: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