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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검색서비스 100% 활용하기
사례 하나 친구의 질문에 “포인트 얼마 줄래?”한다. 사례 둘 버스 옆좌석에서 들리는 말을 유심히 듣고 있다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간단한 얘기같지만 여기에는 지식사냥꾼이라 불리는 지식검색 마니아들의 인터넷 중독 부작용이 드러난다. 모든 것을 포인트로 계산하고 쓸데없는 일에 참견하는 것이다. 최근 인터넷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포털업체들의 경쟁도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이들의 고속성장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포...
2006.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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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블·젠가·할리갈리 인기만점
게임문화가 바뀌고 있다. 호황을 구가하던 PC게임방이 주춤하고 이를 대체하는 보드게임시장이 약진하고 있다. 보드게임 카페가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초부터다. 보드게임은 카드, 주사위, 보드 등을 이용한 게임이다. 아직까지 생소한 보드게임은 쉽게 설명하면 한국 전통의 윷놀이를 생각하면 된다. 30대라면 '블루마블' 게임을 연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영화 에 나온 주사위를 던지는 게임도 보드게임이다. 보드게임 전용 카페 잔머리(...
2006.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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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자마자 초등학생 신청 쇄도
한자 '숙'(塾)을 일본식으로 발음한 '주쿠'는 한국의 사설학원에 해당하는 곳이다. 입시를 앞둔 중고생들이 수험공부를 하러 다니거나 어린 초등학생들이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기 위해 찾는 교습소를 부르는 이름이니 사설학원 정도로 생각하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주쿠가 공부만 가르치는 곳이라고 짐작하면 오판이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마쓰시타 세이케이주쿠(정경숙)는 일본의 미래를 이끌어갈 올바른 지도자를 길러내는 인재의 산실로 높은 명성을 ...
2006.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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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리더시스템으로 경쟁 PT 연승행진
광고대행사 덴쯔영앤드루비컴코리아(DYR)가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말 대우일렉트로닉스를 신규광고주로 영입한 데 이어 올해는 경쟁 프리젠테이션(PT)에서 대형 광고대행사들을 누르고 레고코리아, 헤럴드경제, 혼다코리아 등을 연이어 수주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고업계는 DYR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DYR의 공격경영은 지난해 3월 엄하용 대표(58·오른쪽 사진)가 취임하면서 본격화됐다. 엄대표는 지난 1972년 오리...
2006.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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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운동시스템 '오투런' 대박 예감
운동과 영양이 건강에 이르는 첩경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운동방법과 영양섭취 요령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열심히 운동하지만 오히려 몸이 불편해지거나 좋은 것만 가려먹다 영양의 불균형에 이르기 십상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비용과 소요시간이 만만치 않다. 간편하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을까. 세우시스템(대표 유재원)의 오투런(O2run)은 인터넷을 통해 최적의 운동 프로그램을 제시, 주목을...
2006.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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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 영혼 달래주는 호젓한 명상장소
절집이지만 불심 없는 사람도 부담 갖지 않고 쉬어갈 수 있는 곳, 서울시내 한복판이면서도 어디 깊은 산중에 올라온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곳이 가까이에 있다. 알게 모르게 유명한 성북동 길상사다. 입구로 들어서면 오른편에 커다란 나무그늘이 객을 맞는다. '보호수'로 지정돼 있다는 165살 먹은 느티나무다. 이 절집은 1997년에 개원했으니 역사가 길지 않은데 또 그 역사가 매우 특이하다. 길상사는 60년대부터 80년대 말까지 삼청각, 청운각과 ...
2006.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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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만 열어도 IT업체 대거 몰려
미국 정보기술(IT)산업의 심장 실리콘밸리의 최대 고객은? 정답은 연방정부다. 정보기술 거품이 붕괴된 후 오랫동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IT산업 살리기에 연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 연방정부는 올해 IT부문 정부 예산을 580억달러로 책정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무려 17% 늘어난 규모다. 연방정부의 내년도 IT부문 예산은 593억달러. 수치상으로 전년 대비 2% 증가에 그치지만 회계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이며 실제로는 12% 수...
2006.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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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는 커녕 예금통장도 개설 못해
신용불량자의 삶을 아십니까. “언제 갚으실 거예요. 아무개씨 때문에 제가 회사에서 잘리면 책임질 거예요!” 저는 매일 아침에 눈을 떠 깊은 밤 잠들 때까지 (가끔은 이른 새벽까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친절을 가장한 짜증과 협박이 섞인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어디로 도망간 것도 아닌데 때로는 집까지 찾아와 채무상환을 독촉합니다. 이제 부모님은 저를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처음에는 혼이라도 냈지만 지금은 아예 포기한 것 같습니다. 돈 빌려 달라고...
2006.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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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TV인코더·송수신기 등 장비 봇물
PC를 이용해 동영상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DVD, Dvix, VCD, 3D 게임 등 고화질의 동영상이 봇물을 이루고 있어 이런 추세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PC로 동영상을 감상하는 데 불만이 없는 게 아니다. 우선 PC 모니터가 작다는 점이다. 기껏해야 20인치 화면으로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즐기기에 무리가 있다. 또한 여러 사람이 함께 보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PC 주변에 놓을 수 있는 의자는 2~3개가 고작인 탓이...
2006.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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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가 만든 첫번째 밴드' 기대되네
이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서태지'라는 이름 석자를 거론하지 않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다. 이들을 다룬 여러 매체의 기사에는 넬(Nell)이라는 그룹명보다 제작자 서태지의 이름이 눈에 띄게 다뤄졌기 때문이다. '서태지가 선택한 록밴드, 넬' '서태지가 총책임프로듀서를 맡은 첫 밴드, 넬' 하는 식이다. '서태지'라는 존재로 인해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한 인디밴드에게 쏟아지는 언론과 대중의 관심은 일견 당연하다고 할 ...
2006.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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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인수합병 신호탄 쏘아올려
미국 소프트웨어업계에 인수합병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세계적인 데이터베이스(DB) 전문업체 오라클은 최근 51억달러를 들여 피플소프트에 대한 적대적 인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라클의 발표에 이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머큐리가 킨타나를 인수한다고 밝혀 또 한 번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오라클의 피플소프트 인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시장 경쟁에 불을 댕겼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분야 선두인 SAP는 물론 IBM, MS와...
2006.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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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답 달인들의 추억
청계천을 떠나며 이응선 지음/황금가지/276쪽/9,000원 청,계,천,이 복,원,된,다. 45년 동안 덮여 있었던 뚜껑을 다시 여는 건 간단치 않은 일이다. 교통난ㆍ생존권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압축하면 거기 더께더께 앉아 있는 세월의 무게가 그 간단치 않음의 원인이 아닐까. 아직 공사가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이미 몸과 마음이 청계천을 떠난 한 '청계천인'이 그곳을 추억한다. 그리고 그 추억의 진정성은 우리의 마음까지 적셔버린다. 저자는...
2006.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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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를 찾아서' 여름 평정 나서
눈부신 태양, 드넓은 바다, 찌는 듯한 더위. 여름을 수식할 말은 많지만 만화를 좋아하는 관점에서 보면 여름은 만화영화의 계절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여름이면 등장해 관객들을 울리고 웃겼다. 를 시작으로 등이 매년 여름철에 전세계적으로 대히트해 월트디즈니는 여름을 자신들의 계절로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인디언 여인의 사랑과 모험을 그린 1995년의 가 기대만큼의 흥행성적을 거두지 못하면서 디즈니 만화 왕국의 명성...
2006.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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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양산 주범… 카드빚
먼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카드빚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ㆍ사고를 살펴보자. 신용카드빚으로 가정불화를 겪던 30대 가장이 어린 두 딸을 살해한 후 자살기도. 8,000여만원의 카드빚을 갚아주지 않는다며 할머니와 어머니 살해. 1억여원에 이르는 자식의 빚을 비관해 70대 아버지 자살. 부인이 카드빚을 갚기 위해 남편을 상대로 '5,000만원을 보내라'며 납치 자작극. 카드빚 5,000만원을 갚기 위해 채무자 아들 납치. 카드빚 갚으러 고교동창생 집...
2006.08.30 1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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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헌신과 기여 이끄는 데 으뜸
사회학에는 소속집단과 준거집단이라는 개념이 있다. 소속집단이란 자신이 현실적으로 구성원으로 소속돼 있는 집단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모든 사람은 현실적으로 각자 자기 가족의 구성원이기에 우리 가족이 나의 소속집단이 된다. 준거집단이란 자신이 소속되기를 원하며 자신의 행동방식을 맞추고자 하는 집단이다. 자신이 이상적으로 그려보는 집단인 셈이다. 만약 한 사람의 소속집단과 준거집단이 일치한다면 그는 높은 만족감을 갖게 된다. 소속집단의 목표달성에 ...
2006.08.30 11:5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