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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iness Plaza] 한국후지제록스, 올림픽 마케팅 돌입 등

    한국후지제록스, 올림픽 마케팅 돌입 2004아테네올림픽대회 공식파트너인 한국후지제록스는 6월21일부터 7월20일까지 한달간 '제록스컬러@오피스 대잔치' 행사를 갖는다. 제록스가 2004아테네올림픽 공식후원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 이를 통해 그리스에 파견할 한국응원단 모집도 이뤄진다. 이벤트 참가는 한국후지제록스 홈페이지(www.fujixerox.co.kr)나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행사 퀴즈 정답자 중 10명을 추첨한 뒤 후지제...

    2004.06.28 20:20:54

  • [남성 업그레이드] 조루와의 이별

    발기라는 것은? 우리가 흔히 '선다'라고 표현하는데 뼈도 없는 것이 강직도를 유지하면서 크기가 커지는지 비뇨기과 의사로서도 신기한 인체의 신비이다. 발기는 성적 흥분 상태가 되면 발기에 관여하는 신경계, 호르몬분비샘, 혈관, 근육이 순차적으로 작동해서 음경해면체를 확장시킨다. 충분히 팽창된 음경해면체 안의 압력이 수초에 떨어지면 심장에서 내려오는 동맥피가 그대로 전달돼 서서히 발기가 유발된다. 이때 동맥피의 압력으로 정맥을 누르면 혈액이 빠져...

    2004.06.28 20:19:52

  • [Book Review] 영혼을 훔치는 사람들

    1768년 중국을 뒤흔든 공포와 광기소문과 권력의 방정식 1768년은 청나라 최고의 황제로 칭송받는 건륭제 통치기의 한복판이다. 문화는 찬란하고 군대는 강성했으며 경제는 활기찼다. 하지만 하버드대학의 역사학과 교수인 필립 쿤의 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1768년 중국의 비극적 근대를 암시하는 듯한 스산한 분위기가 전국을 뒤덮고 있었다'는 책의 서두부터 심상치 않다. '스산한 분위기'는 강남지방의 더칭(德淸)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

    2004.06.28 20:18:44

  • [Cinema Odyssey] 나두야 간다

    동화처럼 다가오는 조폭코미디 조폭코미디 는 경찰이 조폭 두목의 인품에 감화돼 조폭이 되는 이야기다. 아마도 조폭을 가장 우호적으로 그렸던 조폭 코미디일 것이다. 새로 나온 정연원 감독의 조폭 코미디 도 의 연장선상에 있다. 조폭 두목과 그의 자서전을 쓰는 대필작가가 서로의 직업을 맞바꾸는 것이다. 작가와 조폭을 동일한 반열에 올려놓은 이 영화는 조폭 코미디가 상당히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이 영화에는 조폭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조폭...

    2004.06.28 20:17:14

  • [GLOBAL 중국] 중국 비즈니스 체크포인트 10

    '내 실력은 몇점? ' 냉정히 따지자 한국에서 경쟁력 있어야 중국에서도 성공 한ㆍ중수교 12년. 그동안 많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 대륙 곳곳을 파고들었다. 성공한 기업이 있는가 하면 일부 기업들은 실패의 쓰라림을 맛보며 보따리를 싸야 했다. 성패를 가름한 요인은 무엇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중국을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우리 회사의 중국 투자사업은 건실한가? 각 기업의 중국 비즈니스가 제대...

    2004.06.28 20:16:09

  • [GLOBAL 미국] 중고차 이력조회(Vehicle History)

    구매·판매자 모두 이익, 윈윈 서비스 선발업체 카팩스, 30억건 정보 손금보듯 자동차를 구입하는 건 여간 고민스러운 일이 아니다. 가격에서 디자인, 연비까지 따져 볼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여건상 중고차를 산다면 일이 더 복잡해진다. 긁히거나 찌그러진 곳은 없는지, 마일리지가 너무 높지 않은지, 주행할 때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중고차 구입에서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과거 사고 기록이다. 예전에 큰 사고...

    2004.06.28 20:14:58

  • [GLOBAL 이슈] 미국 금리 인상 앞두고 적정 논의 활발

    가계부채와 부동산값 한국도 콜금리 오를 가능성 높아 핫 이슈될 전망 6월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회의를 앞두고 전세계적으로 가계부채와 부동산 가격의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심해지고 있다. 이미 우리의 경우도 가계부채가 적정수준을 넘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요즘 들어 전세계적으로 가계부채와 부동산 가격의 적정성 논란을 주도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이다. 현재 미국의 가계부채는 9조4,000억달러로 국민소득(GDP)의 83%에 달하...

    2004.06.28 19:15:44

  • [PEOPLE Focus] 마이클 레이크 KPMG인터내셔널 회장

    '한국, 금융허브 가능성 높아' 약력 1970년 웰링턴대학 졸업, 과학(Science) 전공 1972년 KPMG 콘티넨털 유럽 입사 1991년 영국 KPMG 이사회 멤버(Board Member) 1998년 영국 KPMG 시니어 파트너 2002년 KPMG 인터내셔널 회장 “집단소송제는 남용되면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국가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도입해야 합니다.” 전세계 150개국에 10만명의 전문가를 보유한 글로...

    2004.06.28 19:14:47

  • [PEOPLE 프로의 세계] 김영만 무궁화 전문 디자이너

    나라꽃 사랑으로 뭉친 '외길인생' 무궁화 전문 디자이너라는 소개를 받았지만 사실 별 기대는 하지 않았다. 기껏해야 무궁화를 슬쩍 패러디한 작품 몇 점이 전부려니 했다. 디자인윌 사무실을 들어서면서 예상은 확신의 단계로 넘어갔다. 석고캐릭터, 타일, 배지, 회화 등 다양한 작품들이 보였지만 정작 무궁화 그림은 한 점도 보이지 않았던 것. 잘못 찾아왔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섣부른 판단, 혹은 무딘 눈썰미로 인한 오해에 불과했다. “...

    2004.06.28 19:13:05

  • [심층취재] VIP 소비자 '얼리어답터' .. 얼리어답터 추천 상품

    얼리어답터 추천 상품 '상상의 허' 찌르는 별별 아이디어 가득 신기한 기능, 재미있는 모양을 가진 신제품을 접하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지기 마련이다. 일반 소비자가 일상에서 우연히 만나는 좋은 제품들에서 뜻밖의 즐거움을 얻는다면, 얼리어답터는 '발견'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스스로 좋은 제품들을 찾아나선다. 수시로 인터넷을 서핑하며 손이 덜 탄 신제품을 고르고 해외여행을 가서도 신기한 물건 수집에 시간을 투자한다. “상상의 허를 찌르는 아이디...

    2004.06.28 19:11:43

  • [심층취재] VIP 소비자 '얼리어답터'..조영식 서울대 법학과 98학번

    '저보다 착한 소비자 어디 있겠어요?' “얼리어답터들은 결코 사치스러운 사람들이 아닙니다. 돈이 많아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는 게 아니죠. 같은 제품이라도 1,000원, 100원 더 저렴하게 사기 위해 정보수집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합리적인 소비자입니다.” 서울대 법학과 98학번인 조영식씨(25)는 IT제품 중에서도 오디오ㆍ비디오(AV)와 컴퓨터 하드웨어에서 전문가 뺨치는 지식을 지니고 있다. 이어폰의 경우 소니와 아이와, 샤프, 파나소닉 등 ...

    2004.06.28 19:10:52

  • [심층취재] VIP 소비자 '얼리어답터'

    '밉보이면 끝장' 공포의 파워그룹 부상 결함 지적해 리콜 유도, 좋은 제품은 입소문…기업들도 '모시기' 진땀 '신제품이 나오면 일단 달려간다. 요모조모 유심히 뜯어본 다음,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빚을 내서라도 산다. 밤을 새우는 한이 있어도 제품 기능을 모두 사용해 본다. 주변에, 특히 인터넷에 자세한 사용기와 함께 평가를 올린다. 구매를 망설이는 이가 도움을 요청하면 기꺼이 응한다….' 새로운 소비자군 얼리어답터(Earlyadopte...

    2004.06.25 14:26:46

  • [Health Column] 피부 거칠어지면 인삼.하수오죽

    약이 되는 음식(6) -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음식 피부는 인체의 가장 밖에 있으면서 인체의 최전방 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오장육부를 비롯한 내부의 이상을 밖으로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결국 피부건강은 내부에서 만들어진 영양분이 원활하게 피부까지 공급돼 피부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있게 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 된다. 이 말을 보다 쉽게 설명하면 오장육부에서 만들어진 영양분과 이의 공급통로 상태에 따라 피부건강이 유지된다는 것이다. 오장육...

    2004.06.25 14:25:54

  • [PEOPLE 편집장 인터뷰] 오영교 KOTRA 사장

    “해외시장 정보의 사령부로 거듭날 터” 대담 = 양승득 편집장 공기업 사장의 연임은 드문 경우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논공행상의 자리로 여기는 분위기가 강하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공기업 사장들도 으레 잠시 머물다 가는 자리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 3년 임기를 마친 오영교 KOTRA 사장(56)은 달랐다. 기존의 관례를 깨고 연임에 성공한 것이다. 더구나 오사장의 연임은 KOTRA 안팎에서도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 화제가 됐...

    2004.06.25 14:24:55

  • [MONEY 금융상품] 퓨전형 예·적금

    '꿩'먹고'알'먹고… 기쁨 두 배 기업·하나·국민 등 카드, 보험 결합상품 잇달아 선봬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김영섭 차장(42)은 최근 정기예금에 가입하기 위해 은행을 찾았다. 창구직원으로부터 예금금리를 전해들은 김차장은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예금금리 연 3.8%.' '아니, 연 3.8%에서 물가상승률(3.3%)과 이자소득세(0.627%)를 빼고 나면 오히려 마이너스 금리(-0.127%) 아닌가.' 정기예금 가입을 포기하고 집으로...

    2004.06.25 14: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