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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 TREND] 초읽기 들어간 '교토의정서' 발효
온실가스 'Stop' 배출권 '귀하신 몸'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하는 '교토 의정서' 발효가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전세계 각국이 대책 마련에 돌입하는 등 잰걸음을 하고 있다. 현재 '교토 의정서'는 러시아 의회의 비준을 통과한 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서명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교토 의정서'가 제정된 배경은 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채택된 유엔 기후변화협약에서는 2000년까지 선진국들이 온실가스를 90년 수준으로 감축...
2004.11.18 11: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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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책] 경제 '조로화' 막으려면
국내경기의 침체 양상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최근에 발표된 9월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소비의 감소세가 이어졌고 투자는 그동안의 증가세에서 다시 감소세로 반전됐다. 현재와 향후 미래 경기흐름을 시사해 주는 경기 동행지수순환변동치와 선행지수도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통상 6개월 정도 경기종합지수가 하락하면 본격적인 경기침체 국면에 빠져드는 것으로 평가한다. 우리 경제가 경기 재침체(더블딥) 국면에 빠져든 것이 아니냐는 우려감이 높아진 ...
2004.11.14 0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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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your Golf] 좀더 탄력높은 샤프트가 이상적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커스텀 피팅(Custom Fitting) 개념이 흔하지 않다. 그래서인지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사기보다 클럽에 스윙을 맞추는 경향이 더 많다. 샷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점검할 것은 “나에게 맞는 클럽인가”라는 점이다. 많은 아마추어들에게 클럽 컨설팅을 해줄 때 본인에게 맞는 샤프트와 클럽 스펙을 추천해 주어도 실제로 매장에 가서는 프로들이 쓰는 스티프 샤프트를 구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
2004.11.14 0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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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업그레이드] 몸냄새와 섹스
모든 사람은 각기 다른 냄새를 가진다. 목소리나 손바닥의 지문처럼 자기만의 냄새지문(Order Print)이 있다. 미국 국립자연사박물관의 인류학자인 헬렌 피셔 박사는 에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냄새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으며, 자라면서 무려 1만가지 이상의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고 한다. '좋은 냄새로 누군가를 이끌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후각전문가들은 “그렇다”고 답한다. 여성이 매력적인 남자를 만났을 때 그 남자의 냄새가 좋아지...
2004.11.14 0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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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부시 재선 이후 한국경제 어디로..대전망2005
살기 어려워졌다는 깊은 한숨이 곳곳에서 들려온다. 특히 2004년은 '혼돈'과 '대립'으로 점철된 한 해였다. 이라크 파병과 탄핵, 행정수도이전 위헌, 사립학교법 개정문제 등 온 나라가 조용할 날이 없었다. 이 와중에 경제는 뒷걸음치고 있다. 수출만이 2,000억달러를 돌파했을 뿐 설비투자와 고용, 내수는 위축됐다. 또 지난 11월4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소비자전망조사는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반영했다. 고소득층마저 지갑을 닫았고 국민 4명 ...
2004.11.14 0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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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연극 <카페 신파> 등
는 연극인 자신을 위한 소리이자, 관객을 향한 외침이다. 연극인이 자주 출몰하는 서울 어디쯤으로 보이는 한 카페 '신파'에 모인 사람의 일상 속 이야기가 라는 이름의 연극으로 재탄생됐다. 12명의 배우가 출연하는 이 연극은 특별한 배경전환이나 공간변화 없이 한 카페에 모인 이들의 대화로 구성돼 있다. 총 5개 정도의 그룹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찻값보다 배우를 더 챙기는 카페마담과 연극배우 지망생인 카페 종업원이 한 그룹이다. 50세의 생일...
2004.11.14 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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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등
머빈 르로이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1938년)와 안진우 감독의 (2002년)는 사고로 기억을 상실한 주인공들이 과거의 연인들을 찾아가는 고전적인 이야기였다. 단기 기억상실증을 소재로 삼은 (2004년)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풀어냈을 만큼 기억상실이 적어도 죽음과 동의어는 아니었다. 그러나 일명 치매라 불리는 알츠하이머병은 정신의 소멸과 함께 육체의 죽음까지 동반하는 기억상실 중 가장 비극적인 형태다. 치매에 걸린 노작가가 서서히 숨져...
2004.11.14 0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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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Canada] 그레이시의 이민교실(8)-사업이민
지난호에 캐나다 사업이민(Business Immigration)의 개요를 살펴봤다. 캐나다연방 및 주정부 이민 카테고리 아래 시행되는 사업이민은 각각 내용과 조건이 다르다. 이번호에는 캐나다연방이민 투자자(Federal Immigrant Investor)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캐나다 이민투자자로서 투자액은 40만캐나다달러(약 3억6,000만원)이다. 투자액은 캐나다 국세청으로 입금되고, 관련 주정부는 그 투자금을 고용창출 ...
2004.11.14 0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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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일본] 자연과 첨단기술의 '절묘한 만남'
일본 아이치(愛知) 만국박람회(EXPO) 개막일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시장 건물과 시설이 속속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10월19일 찾은 엑스포 준비현장은 50만평에 달하는 울창한 삼림 사이로 모양새를 갖춘 전시관들이 여기저기서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내년 3월25일부터 6개월간 열리는 엑스포 기간에 한국인 관광객 90만명을 포함해 1,500만명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엑스포측은 내다봤다. '2005년 국제박람회협회'(이하 협회) 홍...
2004.11.14 0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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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중국] 넘치는 외화...'경제 곳곳 주름살'
아무리 몸에 좋은 보약이라도 지나치면 해가 된다고 했다. 지금 중국의 달러 상황을 보면 이 말이 실감난다. 중국이 쏟아져 들어오는 달러로 골치를 썩고 있다. 급증하고 있는 외환보유고가 환율 및 통화정책 수립에 오히려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를 두고 “중국이 '달러 딜레마'에 빠졌다”고 표현한다. 지난 9월 말 현재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5,145억달러에 달했다. 지난해 말보다 무려 1,112억달러(약 27.5%)나 불어난 수준이다...
2004.11.14 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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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미국] 대박 보증수표...기업들마다 '러브콜'
중국판로 넓히는 데 최고 보배… 몸값 천정부지로 뛸 듯 '복싱 영웅 무하마드 알리 → 코트의 마술사 마이클 조던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 중국의 농구 거인 야오밍.'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다국적 기업들이 미 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농구선수 야오밍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맥도널드, 펩시콜라 등 미국 기업들은 13억명의 인구 대국인 중국시장을 겨냥, 야오밍과 같은 중국 출신 스포츠스타를 광고모델로 등용해 '중...
2004.11.13 1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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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이슈] 시장기능 위축...장기침체 부를 수도
요즘 들어 세계경기와 국제금융시장에서 각종 무기력 증세가 재현되고 있어 앞으로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먼저 시장기능이 다시 위축되고 있다. 올 10월 중순 이후 세계증시와 채권시장에서 하루 거래된 규모가 줄어드는 추세가 역력하다. 각종 가격변수들도 경제주체들의 신호등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경제통계도 더 이상 경제실상을 반영하지 못한다. 불과 한 달 간격으로 발표되는 경제통계간(미국 경제성장률의 경우)의 절대오차가 90년대 ...
2004.11.13 16: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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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TAA '탁월한 학자'...외국인 첫 수상
세계의류학회(ITAA)는 패션 중대 현안이 논의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류학회다. 1935년 설립된 이 학회는 매년 탁월한 학자를 가려내 단 1명을 선발한다. 이 상이 제정된 후 미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뽑힌 사례는 없었다. 올해는 이변이 일어나 사상 최초로 외국인이 '2004 탁월한 학자'(Distinguished Scholar) 수상자로 선정됐다. 바로 국내 학계의 패션마케팅 1세대 이은영 서울대 의류학과 교수(56)다. 연구업적이 우수했고...
2004.11.13 16: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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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대학시절부터 한우물 판 '쌀박사'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쌀의 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농업은 이미 오래전에 경쟁력을 잃어 이를 아는 사람이 드물 겁니다.” 진중현 신지 기술이사(32)는 고부가가치 쌀을 만드는 것만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지는 '쌀'을 연구테마로 하는 바이오벤처로 최근 쌀눈이 일반 현미보다 3배 이상 큰 거대배아미를 내놓았다. 쌀눈이 커지면 치매ㆍ노화억제 등에 효과적인 생리활성물질 가바(GABA) 함량이 높아진다. 대학...
2004.11.13 16: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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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외설.순수 한가닥" 퓨전장르 개척 '꿈'
'외설스럽고 기발하고 괴상한 유머감각으로 무장한 그 삽화는, 심영섭의 글 못지않은 작품이다.' 지난해 초 발간된 영화서적 에 대한 허문영 영화평론가(당시 편집장)의 서평에는 웬 난데없는 삽화에 대한 평가가 덧붙어 있다. 그는 이 책에 실린 삽화를 두고 “글을 보완하거나 해설하지 않고, 패러디하며 제멋대로 논다”며 “삽화가 아주 좋다”고 평가했다. 외설스러우면서도 좋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삽화란 어떤 것일까. 이 책의 삽화를 그린 서용...
2004.11.13 16: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