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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Column] 침.약재로 만성피로증후군 등 치유
회사원 이세화씨(45)는 나른하고 머리가 무겁고, 의욕이 없는 증세가 1년간 지속되면서 제대로 잠을 자 본 적이 없다. 아침에는 속이 불편하고 열이 오르면서 머리까지 지끈거려 출근에 지장을 받을 정도이다. 금방 들은 전화번호를 잊어버리기 일쑤이고 일의 집중력은 떨어져만 갔다. 목과 겨드랑이 주위 림프선에 통증이 왔지만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일을 시작하면 금세 목덜미와 어깨에 근육통이 찾아오고 팔다리가 저리며 가벼운 운동에도 심한 피로...
2004.11.13 16: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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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2] 토종기업이 뛴다..신토불이 '우리가 최고야'
유명 외국계 기업이 한국 진출을 선언하면 이는 중요한 뉴스거리가 된다. 각종 매체는 한국경제가 외국인투자가의 관심 대상에 들 정도로 성장했다는 데 고무된 반응을 보이곤 한다. 그러나 그 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국경제가 조만간 외국자본에 의해 휘둘릴지 모른다는 걱정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글로벌 스탠더드가 적용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애국심에 호소해 국산품 애용을 부르짖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
2004.11.13 16: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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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1] 추억비즈니스 전성시대..지갑 여는 '묘책' 각광
'추억'을 키워드로 삼는 비즈니스는 분야를 막론하고 확산 일로에 있다. 영화, TV 드라마, 콘서트 등 대중문화에서 식품, 게임, 스포츠, 축제에 이르기까지 그 조짐이 뚜렷하다. 실제로 추억을 강조하는 마케팅 기법은 '불황을 뚫는 묘책'으로 통한다.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적당한 감성 자극을 통해 굳게 닫혔던 지갑까지도 열게 하는 '마술'이다. 정강환 배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고객의 심금을 울려 빠른 효과를 내...
2004.11.13 16: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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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1] 추억비즈니스 전성시대..'그때 기억 나?'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존재라 했던가.바로 그 '추억'이 요즘 큰일을 냈다. '죽겠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불황 속에서 추억 코드는 엄청난 파워를 발휘 중이다. 꼭 필요한 생계형 소비도 아닌데 굳게 닫혔던 지갑이 스르륵 열린다. 바로 '추억마케팅' 덕분이다. 불황 속에 더욱 빛을 발하는 추억비즈니스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올해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 요즘 즐겨 먹는 빵 '삼립크림빵', 꼭 보고 싶은 공연 '7080콘서트'…. '추...
2004.11.13 16: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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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생명공학 핵심소재 '싸고 신속하게'
펩타이드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항암치료제 등의 의약품과 기능성 식품 같은 생활용품 등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생명공학(BT) 소재로 BT산업의 발전에 따라 활용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대학과 연구소 등 생명공학분야의 소규모 연구실에서는 1회에 1~2개 가량의 펩타이드를 생산할 수 있는 1억원 이상의 고가 합성기를 사용하거나 해외에 원하는 펩타이드를 주문, 사용해 왔다. 특히 해외에 펩타이드를 주문할 경우에는 높은 가격은 물론 제품을 받기까...
2004.11.13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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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ECH] PC기능 흡수, '팔방미인'으로 대변신
예전에는 그랬다. 외장 하드디스크라고 하면 그저 용량 크고 데이터만 제대로 저장해 줄 수 있으면 그만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요즘 소비자는 바라는 게 너무 많다. 같은 제품이라도 더 재주가 많아야 호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니 이게 바로 외장 하드디스크 '깜짝 변신'의 이유다. 덕분에 요즘 출시된 외장 하드디스크는 그저 휴대성만 좋았던 이전 제품과는 근본이 다르다. 버튼 한번만 누르면 대용량 데이터도 손쉽게 백업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PC에서나...
2004.11.13 16: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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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no&Beauty] 예물 다이아몬드 현대적 스타일 '베리 굿
튀지 않는 현대적 스타일 '베리 굿'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행복한 웨딩마치의 울림이 어느 해보다 높다. 여느 해 같으면 이맘쯤이면 결혼식 열기가 서서히 식을 때지만 올해는 윤달로 인해 결혼을 미룬 커플이 많아서인지 웨딩시즌이 늦가을까지 이어지고 있다. 보석, 시계 등을 판매하는 예물업체들도 오랜만에 호경기를 누리고 있다. 보석브랜드 카르티에의 김은수 홍보부장은 올 가을 예물 트렌드에 대해 “1~2년 전부터 무거운 예물용 디자인보다 평상시 옷차...
2004.11.13 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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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인터뷰] "여성 IT기업 해외진출 물꼬 틀 터"
홍미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KIBWA) 회장 “여성 IT기업 해외진출 물꼬 틀 터” 지난 11월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 인도, 일본, 싱가포르 등 동북아시아 6개국의 여성 IT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 IT여성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 가 후원하는 '2004 글로벌 IT 여성 콘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이 자리에서 각국의 여성 IT기업인들은 IT산업에서 여성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데 입을 모으고 각국...
2004.11.13 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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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재테크 명심보감] 절약비법 다양 .. '車테크'
“집 없인 살아도 차 없인 못살아!” 자동차가 생활필수품인 시대다. 가구당 1차량은 이제 옛말이 됐다. 1가구 2차량도 부지기수다. 젊은 세대일수록 자가용은 필수다. 내 집은 없어도 자가용은 있는 게 보통이다. 그도 그럴 게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실제로 자동차 등록대수는 1,458만대(지난해 말)이다. 여기에 평균수명은 7.6년. 내구소비재라지만 TV, 장롱보다 사용기간이 훨씬 짧다. 일종의 고가 소모품으로 사치성 제품이라는 인...
2004.11.13 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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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창업] 호주머니 부담 덜어...'불황 물렀거라'
불경기에는 절약형 업종이 뜬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재테크나 창업에 활용하려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 심리적으로 절약을 해야 잘살 것 같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불황이 지속되면 고객의 소비스타일이 합리적으로 바뀌면서 예비창업자의 업종 선호도와 창업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특히 고객의 비용을 절약해 주는 사업은 '불황을 먹고 성장한다'고 할 정도로 경기 침체기에 확산도가 빠른 편이다. 절약형 사업에는 고객의 시간을 절약해 주는 시테크형...
2004.11.13 16: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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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부동산] 펀드 '새 간접상품' 연 7~10% 수익률 제시
2001년 부동산투자회사법의 시행과 함께 국내 일반투자자들도 리츠(REITs)를 이용해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3년의 세월이 흐른 올해부터는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시행과 더불어 기존 투신권에 부동산펀드 상품이 추가 출시되기에 이르렀다. 리츠(REITs)는 주로 임대형 부동산에 투자해 여기에서 발생하는 임대수입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구조로 상품이 구성된다. 반면 부동산펀드는 자금의 대여기능을 갖고 있어 리츠와 같이 수익성 부동산에...
2004.11.13 1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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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주식] 미 대선 후 투자전략..선거종료 증시엔 최고 호재
미국 대통령선거가 끝났다. 조지 W 부시 공화당 후보의 연임으로 귀결됐다. 선거는 결과에 관계없이 증시에는 악재다. 누가 당선될 것인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이야말로 증시가 가장 싫어하는 요소다. 따라서 선거가 끝났다는 것은 그 자체가 호재다. 그러나 시장은 산 너머 산이다. 원/달러 환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11월 말 1,100원대로 내려앉았다. 10월 말만 해도 1,130원대에 머물렀다. 중국은 금리를 올렸다. 중국의 금리인상이...
2004.11.13 15: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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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Humor] 개인비서 요건
개인비서 요건 The big boss, operating a pre-computer-age business, needed a new private secretary, so he asked the young ladies in the typing pool to list their qualifications. One girl wrote, “I type 70 words per minute and am always on time.” Another ...
2004.11.13 15: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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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발목 잡힌 민생경제 '정치 탓이오'
경제인 출신 국회의원들은 현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여기저기서 경제가 어렵다고들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정작 국회는 조용하다는 말까지 들린다. 여야의 대표적 경제통으로 불리는 이계안 열린우리당 의원(52), 최경환 한나라당 의원(49), 김효석 민주당 의원(55)을 통해 무엇이 문제이고 개선할 점은 없는지 들어봤다. 이계안 열린우리당 의원 “경제, 우선순위에서 정치에 밀려” '샐러리맨의 신화에서 국회의원으로' 이계안 열린우리당 의원...
2004.11.13 1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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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노대통령 잘한다' 20명중 1명뿐..설문조사
'노대통령은 안돼!'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정책은 여당의원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 지난 11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여야 경제의원 20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노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한 명 뿐이었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13명(65%)으로 가장 많았고, '보통이다'(6명·30%)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특히 여당의원 7명 중 1명만이 '잘하고 있다'고 대답, 대다수가 실망스러운 입장을 나타냈...
2004.11.12 18: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