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속보] 尹측 "계엄 오래가지 않을 것 알았다···홍장원 진술 진실성 없어" 입력 2025-02-11 10:41:05 수정 2025-02-11 10:41:05 사진공동취재단尹측 "계엄 오래가지 않을 것 알았다···홍장원 진술 진실성 없어"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