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엑소프록실(EXOPROXYL)이 론칭 약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만 5천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브랜드의 대표 입문 제품인 ‘시카 엑소좀 광채 20 앰플’이 전체 판매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재구매율 30%를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입증했다.
엑소프록실은 존스홉킨스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출신 서현선 대표가 개발한 브랜드로, 피부 본연의 빛을 끌어올리는 광채 케어에 집중하며 뷰티 시장에서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해왔다.
특히 ‘시카 엑소좀 광채 20 앰플’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시카 성분과 고함량 엑소좀을 안정적으로 배합해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사용 직후 맑고 투명한 피부결로 개선되는 즉각적인 효과가 강점이다.
엑소프록실 관계자는 “소비자의 피부에 진짜 변화를 주는 제품만이 반복 구매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직한 성분과 과학적인 포뮬러로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엑소프록실은 4월 12일 GS홈쇼핑을 통해 첫 생방송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유통 확대에 나섰으며, 향후 시즌 제품 및 프리미엄 라인업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