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 덴프스, ‘2025 올리브영 페스타’ 참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치피오의 덴프스(Denps)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헬스&뷰티 페스티벌 ‘2025 올리브영 페스타(올영 페스타)’에 유산균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이 주관하는 ‘올영 페스타’는 뷰티와 건강 트렌드를 선도하는 주요 브랜드들이 참여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체험형 페스티벌로, 매년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형 행사다.

덴프스는 2023년 올리브영에 첫 선을 보인 이래 전국 매장에 입점, 1분기 전년동기 대비 3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올리브영 내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덴마크 유산균이야기’와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우먼’은 150년 이상 연구된 세계 유산균의 신뢰성과 제품력을 고루 갖춘 제품으로, 건강식품 카테고리 실시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덴프스는 이번 페스타에서 대표 제품인 ‘덴마크 유산균이야기’와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우먼’ 등 유산균 라인업 전반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와 제품별 특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덴프스 부스는 ‘몸속 거대한 우주로 나만의 별(균)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라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 유산균 제품별 특성을 알아보는 퀴즈 게임 ▲ 캡슐을 던져 별자리에 부착하는 ‘나에게 맞는 유산균(별)을 찾아라!’ 게임 ▲ 덴프스 주요 제품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스태퍼 게임 등 재미와 건강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이벤트 미션 달성 횟수에 따라 덴프스의 대표 제품인 유산균 본품을 비롯한 인기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해 행사 첫날 수천 명이 방문했다.

덴프스 관계자는 “이번 ‘올영 페스타’는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로서 덴프스의 정체성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을 확대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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