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제 51호 (1996년 11월 26일)

박현순 프로의 역동적 스윙

기사입력 2006.09.04 오전 11:59

양팔을 완전히 뻗어준채 폴로스루에 진입하는 모습이 아주 시원하다. 주인공은 박현순.오른손이 왼손위로 돌아 올라가는 것과 머리의 기울기등도 「아마추어와 비교되는」 프로의 스윙을 입증한다.상체 모습은 흠 잡을데 없으나 무릎쪽 자세가 다소 아쉽다. 왼발은어드레스때의 자세 그대로 멋지게 「벽」을 만들고 있으나 「오른쪽 무릎의 접근」이 덜 되고 있는 느낌. 즉 이 단계에서 오른쪽 무릎이 왼쪽 무릎쪽으로 더 다가가야 한층 역동적 스윙이 만들어 졌을 것이다.이같은 자세는 양팔의 뻗침을 강조하다보니 오른발이 들린 것이 아닐까 한다.그러나 위의 모든 분석은 제삼자의 시각일 뿐이다. 본인은 본인대로의 이론과 이유가 있을 것이다. 골프스윙은 본인만이 아는 것인데 사진 한장 보고 「잘 됐다, 잘못 됐다」 얘기하는 것 자체가 주제넘은 짓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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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06-09-04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