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제 83호 (1997년 07월 08일)

한국선수 = 생각없는 로봇

기사입력 2006.09.04 오전 11:59

▶ 사퇴않으면 상상할 수 없는 일 발생

『이대표가 즉각 대표직을 사퇴하지 않으면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의 어려움에 부닥치게 될 것이다. 이를 최후통첩성 경고로 해석해도 좋다.』

- 서청원 신한국당 「정발협」 간사장

▶ 입문한지 며칠이라고 요령을

『정치에 입문한지 며칠도 안돼 어떻게 그렇게 요령부터 습득했는지 하는 느낌이 든다.』

- 김덕룡 신한국당 의원(이회창대표를 겨냥해)

▶ 통조림 식사 ‘이상해’

『차려주는 식사가 좀 이상하다고 느꼈다. 신선한 먹거리가 거의없었다. 과일과 계란을 빼놓고는 모든 것이 통조림에서 나온 것이었다.』

- 지난 5월말 북한을 방문했던 태국 외무부대표단 일원(파이스턴이코노믹리뷰 기사에서)

▶ 한국 선수 = 생각없는 로봇

『한국 선수들은 생각없는 로봇들이다.』

- 말레이시아 언론이 인용 보도한 남아공 청소년축구팀 마샤바 감독의 한국팀 평

▶ 집권하면 가만 안있어 = 협박

『살생부니, 창자론이니 하는 섬뜩한 얘기들이 나돌고 있다. 사실인지, 루머인지 확인되진 않고 있으나 집권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협박분위기가 있다는 건 사실 아니겠느냐.』

- 신한국당 관계자(당내 경선분위기를 개탄하며)

▶ 몸값 올리자는 건가

『YS 출국으로 ‘김심(金心)의 알리바이’를 만들어놓고 승부를 해보자는 것인지, ‘몸값’을 올리자는 것인지 확실치 않다.』

- 이회창 신한국당 대표측 관계자(「정발협」의 강공에)

▶ 대통령병 환자 후보 NO

『‘권력의 화신’이나 ‘대통령병환자’가 후보가 돼선 안된다.』

- 신한국당 이한동·이수성씨가 만나 나눈 말

▶ 석양속으로 사라질 말보로?

『이제 (광고 속의) 말보로맨은 낙타를 타고 석양 속으로 사라질겁니다.』

- 보브 버터워스 플로리다주 검찰총장(미 담배업계가 주정부들의압력에 굴복해 강력한 정부규제안을 받아 들이면서 수천억달러의보상에 동의한 것을 두고)

▶ DJP공조의 뜻은?

『DJP 공조란 영국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세자빈이 이혼하기로일찌감치 결심해 놓고 각종 행사에 함께 참석했던 것과 같다.』

- 강재섭 신한국당 의원

▶ 상품이 문제인지 포장이 문제인지

『상품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포장이 잘 안돼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내 입장을 충분히 설명할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

- 이홍구 신한국당 고문(경선주자 여론조사에서 하위권이라는 지적에 대해 )

▶ 하필이면 염천 한복판에

『하필이면 염천(炎天) 한복판이자 여름휴가가 절정을 이루는 때를선거일로 지정한 것은 민심의 심판을 두려워한 나머지 낮은 투표율을 겨냥한 정략적 처사다.』

- 정동영 국민회의 대변인(여당측이 포항북 및 예산의 보궐·재선거 날짜를 7월 24일로 정한데 대해)

▶ 질서 있는 가정?

『질 좋은 아내, 서 있는 남편.』

- PC통신 유머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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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06-09-04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