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제 334호 (2002년 04월 29일)

이차손익 구조 혁신으로 성장기반 마련

기사입력 2006.09.04 오전 11:55

신한생명은 경영환경의 급변과 심화되고 있는 경쟁 속에서 경영의 근본적 혁신으로 경쟁기반을 확보하고자 2002 회계연도 경영목표를 ‘도약기반 견실화’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2002년 경영 화두를 ‘테이크 오프(도약)’로 정했고, 보험영업 부문에서는 수익성,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안정성, 조직·비용측면에서는 효율성을 경영모토로 삼았다.

영업조직의 전문화 및 판매채널의 선진화, 수익원 다각화 및 인적·물적 인프라의 선진화,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조직운용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보험영업 이익 및 당기 순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다. 또한 이차손익의 구조를 혁신함으로써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신한생명은 2002년도 보험영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조직의 전문화와 판매채널의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CS(고객만족) 제도’를 시행하여 판매 초기단계부터 고객의 상품내용 인지여부를 확인하고, 접수된 계약의 심사를 일선 점포가 1차적으로 책임 관리하게 함으로써 완전판매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설계사를 통한 직접 판매채널은 앞으로 계속해 종신보험에 중점을 두게 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상품 중 60% 이상의 비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보험 모집인의 전문화에 투자할 계획이다. 금년부터는 FC(재무설계사) 시범점포제를 도입해 전 영업점을 FC 전문지점으로 선진화시킬 예정이다.

간접판매채널, 다시 말해 텔레마케터 영업부문에서는 보험료가 싼 상해보험과 건강보험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으로는 텔레마케팅으로 종신보험의 판매를 시도, 텔레마케터의 생산성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인다는 전략이다. 고객별, 상품별 차별화 전략으로 절대적 우위의 영업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대표상품, 무배당 더블플러스 종신보험

신한생명은 새로운 종신보험인 더블플러스 종신보험을 개발해 올 1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의 특징은 기존 종신보험의 주요 보장인 사망보장을 기본보장으로 하고 있는 가운데, 사망보험금 이외에도 금융수익을 더해 기존 상품보다 더 많은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납입된 보험료를 실세금리(현재 공시이율 6.5%)로 적립하는 변동금리형 종신보험이지만, 안정적인 금융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최저이율 5%는 보장한다. 매 3개월마다 실세금리와 최저보장금리의 차액을 계산하여 적립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사망보험금에 추가 지급한다.

또한, 원할 경우 연금으로도 전환할 수 있어 사후보장과 노후보장이 모두 가능하며, 배우자 종신특약 가입으로 부부 동시 보장도 가능한 상품이다.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저보장이율과 공시이율로 적립한 금액의 차액을 중도에 일시금으로 인출할 수 있어, 자녀의 결혼비용, 긴급생활자금 등 목돈이 필요할 때 효과적으로 사용하면서, 최소 1억원 이상의 사망보험금에 대한 보장은 계속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사망보장 이외에 계약자가 13개의 특약 중에서 필요한 보장내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재해사고, 암, 질병, 부인과질환, 수술에 대한 보장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다. 또, 치매간병특약은 노년기의 치매에 대하여 고액 보장을 해준다. 이와 같이 하나의 상품으로 평생 보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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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06-09-04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