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제 379호 (2003년 03월 10일)

드라이브로 300야드 보내기

기사입력 2006.09.04 오전 11:54

테니스의 포어핸드처럼 톱스핀을 먹인다

아마추어들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300야드의 드라이브를 때릴 수는 없겠지만 페어웨이가 단단하고 빠를 때 테니스의 포어핸드와 같은 타격으로 톱스핀을 먹여 드라이브를 때린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그렇게 하려면 낮은 위치에서 높은 위치로, 즉 아래쪽에서 위로 스윙을 가져가면서 테니스에서 마지막 일격을 가할 때 구사하는 포어핸드 동작을 구사해보자. 티 펙을 낮게 꽂고 사진에서처럼 손목을 틀어주면서 볼의 위쪽으로 타격을 한다.

그러면 볼은 클럽헤드에 맞고 튀어나가 빨래줄처럼 날아가게 되고, 착지한 후에도 계속 앞으로 굴러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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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06-09-04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