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제 488호 (2005년 04월 11일)

입사원서

기사입력 2006.09.04 오후 12:01

This is an actual job application a 17 year old boy submitted at a McDonald establishment

in Florida… and they hired him because he was so honest and funny!

SEX: Not yet.

DESIRED POSITION: Whatever’s available. If I was in a position to be picky,

I wouldn’t be applying here.

DESIRED SALARY; $185,000 plus stock options. If that’s not possible,

make an offer and we can haggle.

EDUCATION: Yes.

WHAT WOULD YOU LIKE TO BE DOING IN FIVE YEARS?: Living with a wealthy dumb

blonde super model. Actually, I’d like to be doing that now.

job application: 입사 원서

submit: 제출하다

picky: 꾀까다로운

haggle: (값을) 끈질기게 깎다

dumb: 멍청한

이것은 17세 소년이 플로리다의 맥도널드 업소에 실제로 제출했던 입사원서…

회사는 그가 하도 솔직하고 재미나기에 그를 채용했다.

섹스(성별): 아직 못했음.

원하는 직위: 무엇이라도 좋음. 그것을 따질 처지라면 응모하지도 않았을 것 아닙니까.

원하는 급료: 18만5,000달러에 스톡옵션.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대안을 제시해 흥정할 수 있습니다.

교육: 받았음.

5년 후의 희망: 돈 많고 멍청한 금발 슈퍼스타와 함께 지내는 것.

실은 지금 당장 그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잠옷

결혼을 앞둔 신부가 엄마에게 첫날밤에 입을 검은색 잠옷을 사달라고 했다.

“구겨지지 않게 가방에 잘 넣어줘요.”

하지만 엄마는 금방 잊고 말았고, 결혼식날이 돼서야 생각이 났다. 급한 마음에 엄마는 근처에 있는 속옷가게에서 분홍색 짧은 잠옷을 샀고, 가방에 대충 넣었다. 첫날밤을 맞이한 신랑과 신부가 호텔 방에 들어갔다. 먼저 목욕을 하고 나온 신랑은 쑥스러운 마음에 신부에게 말했다.

“내가 준비를 끝내기 전까지 몰래 엿보지 마.”

욕실에 들어간 신부는 가방에서 속옷을 꺼내고는 화를 내며 소리쳤다.

“이게 뭐야? 분홍색에, 짧고, 쭈글쭈글하잖아!” 그러자 거실에 있던 신랑이 화들짝 놀라며 소리쳤다.

“엿보지 말랬잖아!”

▶여자임을 느끼고 싶을 때

300여명의 승객이 탑승한 서울발 보잉747 여객기. 연료가 새는 바람에 그만 태평양 한가운데에 추락하게 됐다.

추락 30분 전 부기장은 이 사실을 승객들에게 알려 각자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했다. 그런데 참하게 생긴 색시 하나가 부기장에게 다가와 귓속말을 하는 것이었다.

“제가 여자라는 사실을 마지막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시겠어요?”

부기장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색시를 바라보았다. 색시는 부기장이 조금씩 다가올 때마다 가슴 깊이 숨겨둔 본능이 끓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지금 죽어도 좋아.’

터프한 부기장이 와이셔츠 단추를 풀며 말했다. “정말,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느끼고 싶습니까?”

“예~” 그러자 부기장이 와이셔츠를 벗어 던지며 말하길….

“가서, 이 와이셔츠 다려 와!”

▶발가락 사이

병원에 건장한 청년이 찾아왔다.

“어떻게 오셨나요?”

그러자 청년의 대답. “비키니 입은 아가씨나 매력적인 여성을 볼 때마다 발가락 사이가 부풀어 오르고 근질거려요.”

“어느 발가락 사이에 그런 증상이 있습니까?”

“엄지발가락과 엄지발가락 사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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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06-09-04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