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제 500호 (2005년 07월 04일)

역사적 순간

기사입력 2006.09.04 오후 12:01

Mother: “Why, John, this gorgeous train is the same one we took on our honeymoon to Niagara Falls.”

Little boy: “Papa, was I with you on that trip?”

Father: “Yes, son. You went up with me and came back with your mother.”

gorgeous: [구어] 멋진, 훌륭한

어머니: “얘 존, 우리가 나이아가라폭포로 신혼여행 갈 때 탔던 멋진 열차가 바로 이거였단다.”

어린 존: “아빠, 나도 아빠랑 함께 그 여행을 했던 거야?”

아빠: “그럼, 그랬었지. 넌 아빠하고 함께 갔다가 엄마하고 함께 돌아왔단다.”

▶철학 강의시간

대학교 1학년 대상의 첫 번째 철학개론 강의시간이었다. 중절모를 눌러쓴 교수가 들어왔다.

교수: 제군들! 철학이 무엇인지 아는가?

학생들: 몰라요.

교수: 철학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놈들에게는 강의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말하며 교수가 나가버렸다.

두 번째 시간이 됐다.

교수: 철학이 무엇인지 아는가?

학생들: 네, 알아요.

교수: 아, 그래? 알면 더 이상 가르쳐 줄 필요가 없네!

교수는 다시 나가버렸다.

이윽고 세 번째 시간이 됐다. 다시 나타난 교수가 질문을 던졌다.

교수: 철학이 무엇인지 아는가.

학생들: (미리 작전을 짜서 반 정도는) 알아요. (나머지 반은) 몰라요!

교수: 모르는 학생은 아는 학생에게 물어보기 바람. 수업 끝.

▶방귀 더 뀔까요?

어느 날 중이 길을 걷고 있는데 긴 머리를 자랑하는 처녀가 중 앞을 지나가며 방귀를 뀌었다.

중이 노하여 버릇을 가르친다며 숲 속에 데리고 들어가 점잖게 버릇을 가르쳤다.

잠시 후 중이 일어서는데 처녀가 넉살도 좋게 해죽 웃으며 말했다.

“스님, 방귀 한 번 더 뀔까요?”

▶어떤 부인1

어떤 칵테일파티에서 한 여성이 다른 여성에게 물었다.

“아니, 당신은 결혼반지를 엉뚱한 손에 끼고 있군요?”

그러자 그 여인이 대답하기를

“예, 그래요. 난 엉뚱한 남자와 결혼했거든요.”

▶어떤 부인2

한 부인이 친구에게 말했다.

“바로 내가 우리 남편을 백만장자로 만들어준 거라고.”

그러자 친구가 놀라서 물었다.

“어머! 그럼 결혼 전에 네 남편은 어땠는데?”

“응, 억만장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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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06-09-04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