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산업에 보다 큰 관심을’서세원 서세원미디어그룹 대표이사 회장“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지식인의 목마름을 달래주는 샘물, <한경비즈니스>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경제의 건전한 방향타가 돼 주실 것을 기대하며, 아시아를 넘어 이제 세계 속에서 한국의 성장에 있어 주요한 동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산업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외국의 선진사례나 성공모델, 또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진단을 기대합니다. <한경비즈니스>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우리 서세원미디어그룹도 함께하겠습니다.”‘한국경제의 희망 많이 접했으면’모델 변정수(엘라호야 공동대표)“우선 <한경비즈니스>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경비즈니스>는 지난 10월 ‘Star & Biz’ 코너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됐지만 지금은 저도 애독자가 됐습니다. 한국경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경제위기로 서민들의 고충도 컸습니다. 앞으로 <한경비즈니스>를 통해 우리 경제의 보다 밝은 면을 많이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국경제가 밝아야 <한경비즈니스>를 읽는 독자 여러분의 미래도 더불어 밝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6년에는 보다 밝고 활기찬 내용이 가득한 <한경비즈니스>를 기대합니다.”‘어려웠던 경제와 친근해지는 데 한몫’개그맨 박명수(교촌치킨 여의도점 대표)“그간 조류독감, 만두파동, 김치사건 등 많은 크고 작은 사건들이 수시로 터져 외식산업 전반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역시 최근 새로운 외식 아이템을 시작한 터라 먹을거리와 관련한 일련의 이슈들이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한경비즈니스>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가 어렵게만 느껴왔던 경제라는 주제를 친근하고도 쉽게 만드는 데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서민들의 손쉬운 창업과 올바른 프랜차이즈 문화를 정립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국내 실업문제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여러가지 비즈니스 아이템들에 대한 면밀한 접근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도 더 많은 성공사례들이 나올 수 있도록 풍부한 정보를 기대합니다. 창간 20주년에도 제게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영광을 주시길 바라며 스타처럼 늘 빛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100년 후의 비전 제시 기대’가수 김완선(카멜리아S 대표)“먼저 10돌을 맞이한 <한경비즈니스>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도 있지만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선 최근 10년 동안에는 우리 경제를 비롯해 세계경제도 엄청난 속도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 10년의 기간에 <한경비즈니스> 역시 큰 발자취를 남겼으리라 생각됩니다. 향후 10년 동안 아니 100년 동안에도 새롭고 밝은 비전을 제시하는 기사와 정보를 제공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한경비즈니스>가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전문지, 더 나아가 세계적인 경제지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창간 10주년, 다시 한 번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초보 경영자에 실전 교과서 역할’가수 토니안(스쿨룩스 대표)“안녕하세요?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의 대표이사 안승호(토니안의 한국명)입니다. 10주년을 맞은 <한경비즈니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경비즈니스>는 가수활동만 하던 제가 경영에 입문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비즈니스분야의 흐름을 알게 해주는 고마운 경제지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양한 콘텐츠 구성과 유용한 정보제공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정확하고 빠른 경제정보 전달을 위해 애쓰시는 <한경비즈니스> 가족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경비즈니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