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주식1’ 펀드는 주식에 60% 이상을 투자하는 주식펀드로 미래에셋3억만들기 적립식 펀드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미래에셋투신의 다른 솔로몬 펀드들과 유사한 운용전략을 갖고 있다.이 펀드는 11개 증권사와 12개 은행의 강력한 판매채널을 바탕으로 펀드 계좌가 33만개를 돌파했으며, 매월 500억원 이상의 자금이 꾸준히 몰리고 있는 초히트 상품이다. 이러한 자금유입과 최근 재투자에 따라 국내 최초로 순자산이 2조원이 넘는 초대형 펀드로 성장했다.기본적으로 보텀업 어프로치(Bottom-up Approach)에 따라 업종대표주, 시장지배력 강화 종목, 업황호전이 예상되는 우량주 투자에 집중 투자하는 게 특징이다.또 미래에셋투신의 솔로몬 펀드가 기본적인 모델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면서 담당 매니저별로 재량에 의한 펀드운용을 수행하고 있다.펀드 설정일은 솔로몬 펀드들 중에 가장 늦은 2003년 말에 설정됐으며 실질적인 운용 개시는 2004년 4월부터 시작됐다. 지난 1년 평가기간에 수익률 64.8%로 동일 유형 %순위 11위를 기록했다.주식편입비는 97% 수준이나 2% 정도 매도 헤지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대형주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고 있으며 전기전자업종 투자비중은 상대적으로 작게, 유통, 의약, 기계업종에서는 시장비중을 초과하는 투자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