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제 573호 (2006년 11월 20일)

국회환경노동위원장상 - 미래화학

기사입력 2006.11.23 오전 09:12

미래화학은 세계 최초로 자연 그대로의 나무 무늬결을 살린 무분무식 천연도료를 개발한 기술집약형 기업이다. 3년여의 연구 끝에 제품화에 성공한 우드그레인(나무 무늬결) 도료는 기존의 필름 방식이 아닌 100% 천연식물성 페인트로 나무 무늬를 연출해 나무와 똑같은 느낌을 준다. 가격 면에서도 주로 수입에 의존해 온 기존 우드그레인 필름에 비해 50~60% 저렴하고, 한두 차례의 페인트칠만으로도 다양한 색상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

일반 도료에 포함된 화학물질은 인체에 축적돼 두통, 피부질환, 호흡장애, 만성피로,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미래화학의 우드그레인 도료는 송진, 솔잎, 오렌지유 등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을 이용하기 때문에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중금속이 들어 있지 않아 시공 후 냄새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천연향이 발산돼 사용감이 산뜻하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나 철재, 플라스틱, 나무, 콘크리트 등 소재에 관계없이 시공할 수 있으며, 건축자재는 물론 전자제품, 인테리어 등 적용가능 분야도 광범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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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06-11-23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