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제 573호 (2006년 11월 20일)

중소기업청장상 - 중앙씨앤씨

기사입력 2006.11.23 오전 09:17

중앙씨앤씨는 발광다이오드(LED)를 적용한 개인 휴대용 수저살균기(YAMS)를 개발해 위생의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학생들의 수저 관리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항공대와 2년간의 산학협동 연구로 개발한 ‘YAMS’는 세계 최초로 자외선 LED 살균램프를 적용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 균류와 바이러스를 99.7% 수준까지 살균할 수 있다. 자외선 LED는 인체에 해가 되는 화학물질을 발생시키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다. 또한 전류소비가 적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소형경량화로 램프 자체에 발열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현재 특허청 실용신안 등록을 마친 ‘YAMS’는 1차 살균 후 3시간 가량 지나면 자동으로 2차 살균이 되는 자동 기능, 배터리 교환램프, 살균력을 더욱 높이는 자외선 엠보싱 반사거울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방수형 구조를 적용해 세척이 간편하고 던져도 깨지지 않을 만큼 견고하다. 뚜껑이 열리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멜로디 기능이 장착돼 있으며, 학생들의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색상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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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06-11-23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