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제 573호 (2006년 11월 20일)

특허청장상 - 휘슬에너지

기사입력 2006.11.23 오전 09:21

휘슬에너지는 절전형 3상 고효율 변압기 ‘휘슬’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일본 절전시스템업체 세빅(SEBCS)의 결선식 변압기 기술을 도입해 기존 고효율 변압기의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5% 이상의 전기 절약효과를 얻을 수 있다. ‘휘슬’은 현재 일본 등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국내 대형할인점을 비롯해 산업체, 가정, 빌딩 등에 공급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우해양조선을 비롯해 파스퇴르유업, 한국석유공사, 현대삼호중공업, 포스코 등이 휘슬에너지의 절전변압기를 설치, 사용하고 있다.

세빅 절전기는 부하측에서 일어나는 불균형을 제거함과 동시에 전등 및 가전제품에 대한 필요 이상의 전압공급을 제어해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제거하고, 가전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전기전자제품 고장의 주원인인 충격 전류, 노이즈 등의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세빅 절전기는 전기 손실이 적고 효율이 높아 가정용(최대 40% 이상 전기요금 절약)의 경우 8개월 이내에 투자비 회수가 가능하고 상업용도 24개월 이내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입력일시 : 2006-11-23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