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제 667호 (2008년 09월 15일)

8~12회씩 3세트 이상 반복 ‘굿’

기사입력 2008.09.11 오전 09:55

8~12회씩 3세트 이상 반복 ‘굿’
어깨와 목은 연결돼 있다. 목을 편안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다면 어깨의 힘이 빠진 것이다. 어드레스에서 과도하게 어깨에 힘을 주면 어깨가 목 쪽으로 올라가면서 목을 긴장시키게 된다. 그래서 스윙이 부드럽지 못하고 뻣뻣하게 되는 것이다. 어깨가 긴장되거나 몸에 힘을 주면 임팩트가 잘 돼도 공이 멀리 날아가지 못한다. 어깨의 힘을 빼려고 하는 것보다 어깨를 올바르게 움직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사진1과 같이 왼팔의 모양이 닭 날개처럼 몸에서 벌어지는 폴로스루는 어깨가 몸 쪽으로 올라가면서 몸에 힘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사진2와 같이 왼팔이 몸에서 떨어지도록 쭉 뻗어주는 폴로스루를 하면 어깨가 자연스러운 회전을 할 수 있게 된다. 어깨 관절이 회전할 수 있도록 왼팔을 올바르게 움직이도록 하자.
8~12회씩 3세트 이상 반복 ‘굿’

동작 따라 하기: 보다 강한 어깨의 힘을 길러주는 동작으로 운동 능력이 중상급 수준인 골퍼에게 적합한 동작이다. 사진A와 같이 허벅지 윗부분-아랫배 부분에 짐볼이 오도록 하고 양손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다. 복부 근육을 수축하며 척추의 정렬을 유지하고, 사진B와 같이 팔을 구부려 상체를 바닥에 가까이 숙여주고 A와 같은 자세로 돌아온다. 이를 약 8~12회씩 3세트 이상을 반복하고 세트 간에는 스트레칭을 해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짐볼을 사용하는 이 동작이 힘든 경우 짐볼을 벽에 고정하고 실시하거나 보조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8~12회씩 3세트 이상 반복 ‘굿’
전현지 프로 chunpro@naver.com

LPGA Class A 멤버. KLPGA 투어프로.
전 국가대표 감독. 체육학 박사.
2003 KLPGA 올해의 지도자상.
장소: Tee Golf Studio
트레이너: 정현주(신지애 프로 전담)
메이크업: 라뷰티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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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08-09-11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