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제 685호 (2009년 01월 19일)

도덕적 해이

기사입력 2009.01.15 오전 11:08

At his Sunday sermon the preacher lectured his congregation on the evils of sex and
now planned to dramatically demonstrate the laxness of their morals.
“Brothers and sisters,” he exhorted, “I want you all to consider your sinfulness.
If there be any female virgins among this gathering, let them stand up now, so that we may honor them.”

At first, not a single female arose, but then a young woman,
holding her small child, stood up in the back row.
“You?” shouted the minister.
“Isn’t it true that you’re an unwed mother?”
“Right, preacher,” the young woman replied,
“but did you expect my six-month-old daughter to stand up all by herself?”

도덕적 해이


주일 설교에서 신도들에게 섹스의 해악을 역설한 목사는
그들이 도덕적으로 얼마나 해이한 상태인지를 증명해 보이기로 했다.
“형제자매 여러분, 모두 자기 자신이 얼마나 사악한지 생각해 보세요.
이 자리에 나온 분들 중에 동정녀가 있다면 일으켜 세워 경의를 표하도록 합시다.”

처음엔 아무도 일어나지 않더니 뒷줄에서 어린애를 안고 있는 젊은 여자가 일어섰다.
“아니, 당신이?”라며 목사는 언성을 높였다.
“당신은 미혼모가 아니던가요?”
“맞습니다, 목사님.
하지만 여섯 달 된 이 딸애가 혼자 일어설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sermon: 설교 / congregation: 회중, (교회의)신도들 / laxness: 해이함 / female virgin: 동정녀 / unwed mother: 미혼모

▶경상도 부부
철수는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아버지 어머니와 한 방에 살고 있었다.
그런데 철수네 부모님은 아직 젊어 힘이 넘쳐났다.
그들은 참을 수 없었고 급기야는 대범해지기로 했다.
철수가 잠든 틈을 타 화끈하게 밤운동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철수의 잠든 상태를 확인해야 하므로 성냥불을 켜서 철수의 얼굴에 대고 잠이 깊이 들었는지 확인해야 했다.
그들은 그렇게 여러 날 밤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어머니가 여느 때처럼 성냥을 하나 켜서 철수의 얼굴에 가까이 갖다 대었다.
그런데 이럴 수가! 타고 있던 성냥의 불똥이 철수의 얼굴에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철수네 부모는 깜짝 놀라 얼른 그 불똥을 치우려 했다.
이때 철수가 눈을 번쩍 뜨면서 말했다.
“에잇, 내가 언젠가 이럴 줄 알았어.”

▶쿵쿵 소리
한 꼬마가 밤만 되면 위층 엄마 아빠의 방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서 잠이 깨곤 했다.
하루는 아빠가 출근한 뒤 자신도 출근 준비를 하고 있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밤만 되면 엄마 방에서 이상하게 뛰는 소리가 들려. 무슨 소리야?”
갑자기 질문을 받은 엄마는 놀라서 대충 둘러댔다.
“아, 그건… 아빠가 뱃살이 너무 찌는 것 같아서 운동을 한 거야. 엄마가 아빠 배 위에 올라타서 뛴단다.”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그래? 그런데 그거 별로 소용없을 걸!”
“왜?”
“아빠 비서 누나가 엄마 없을 때 집에 와서 아빠 고추에다가 다시 바람을 불어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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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09-01-15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