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business 제 747호 (2010년 03월 29일)

‘유러피언 챔피언십’ 느낌 그대로

기사입력 2010.03.26 오후 02:28

‘유러피언 챔피언십’ 느낌 그대로
스크린 골퍼들의 축제 ‘2010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GLT)’가 11월 28일까지 9개월간 열띤 장정에 돌입한다.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는 지난 2006년부터 매달 열고 있는 국내 최대 스크골프 이벤트다. (주)골프존은 대신증권과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해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행사를 연다.

이번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GLT)’는 총상금 2억 원 규모로 8개 대회와 연말 마스터 대회 등 총 9개 대회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골프존은 지난 3월 9일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에서 김원일 대표, 대신증권 노정남 대표, 중앙방송 권택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 조인식을 가졌다. 골프존과 대신증권이 공동 주최하며, J골프는 매월 결승전을 녹화 중계 방송한다.

GLT, 11월 28일까지 9개월 간 장정 돌입

현재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는 골프존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08년 12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예선과 결선을 치러 우승자를 가리고 있다.

전국 3000여 개 골프존 매장에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지난해에만 총인원 6만여 명의 아마추어 스크린 골퍼가 참가했으며 여성들을 위한 LGLT도 열리고 있다.

‘유러피언 챔피언십’ 느낌 그대로
골프존은 조만간 LGLT 프로그램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대회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 홈페이지(www.golfzon. com) ‘대회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골프존은 발렌타인 챔피언십 대회도 온라인상에서 개최한다. 오는 3월 28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만 19세 이하, 매장 대표, 티칭 프로 이상의 자격을 갖춘 사람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코스는 실제 2010 발렌타인 챔피언십이 열리는 제주도 핀크스CC다. 스트로크 방식으로 순위를 가리며 우승자에게는 올해 발렌타인 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발렌타인 챔피언십은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유러피언 투어로 총상금 규모 약 34억 원의 국내 최대 골프 토너먼트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PGA챔피언십 우승자 양용은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2위 입상자에게는 2박 3일 동안 발렌타인 챔피언십 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VIP 패키지(항공료·숙박 포함, 동반 1명 추가 가능), 3위는 드라이버, 우드 클럽, 4위에게는 캐디백 등이 주어진다. 또 별도로 행운상을 마련해 모자, 보스턴 가방, 골프공, 골프존 이용권(5만 원), 클럽 마커스 피팅숍 이용권, 바람막이, 디보트 수리기 세트, 볼 마커, 폴로셔츠 등 다양한 선물이 주어진다.

골프존은 실제 대회와 가장 근접한 상태에서 라운딩을 펼치도록 오프라인 담당자들과 함께 대회 코스인 핀크스CC의 장치 장식물의 형태·위치·크기 등을 조사했다. 특히 발렌타인 챔피언십의 상징 구조물인 대형 VIP 마키텐트는 대회 현장 관계자들도 감탄할 만큼 실제와 똑같이 구현됐다는 것이 골프존 측 설명이다.

골프존 김원일 대표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축제인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의 규모가 대폭 강화돼 보다 많은 골퍼들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건전한 시뮬레이션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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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0-04-01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