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 최정윤, 예비신랑은 '재벌가 아들'
배우 최정윤의 예비신랑이 재벌가 아들로 알려졌다.

최정윤은 앞서 지난 10월 "4살 연하 사업가 윤 씨와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최정윤의 예비신랑 윤모 씨가 국내 굴지의 의류업체인 A사 부회장 장남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최정윤은 지난 2010년 9월부터 일반인인 윤모 씨와 함께 애정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최정윤은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열혈 기자 차수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