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윤미래! '리브 마이 라이프' 현지서 인기몰이
가수 윤미래의 미국활동이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윤미래는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EeatMovement)의 네 번째 정규앨범 에 참여했다.

이 중 윤미래는 '더티 베이스(Dirty Bass)'라는 곡에 피쳐링을 했으며 '리브 마이 라이프(live my life)'는 함께 곡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미래가 작업한 '리브 마이 라이프(live my life)'는 아이튠스에 공개되자 마자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일고 있다.

현지 팬들은 "이런 여성 랩퍼는 처음이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 누리꾼들 역시 "역시 윤미래다", "멋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미래는 그 전에도 미국 음악 웹사이트 '엠티비 이기(MTV IGGY)'가 선정한 '전 세계 최고 여성 래퍼'에서 톱12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출처-한경 DB)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