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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조보아, 연기력 논란 '어색한 대사처라+표정'

기사입력 2012.11.21 오전 10:13

'마의' 조보아, 연기력 논란 '어색한 대사처라+표정'

배우 조보아의 연기력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조보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마의'(김이영 극본, 이병훈 최정규 연출) 16회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백광현(조승우 분)이 자결을 시도한 청상과부 서은서(조보아 분)의 목숨을 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은 서은서가 자신의 자결을 막은 광현에 대한 원망과 분노의 감정이 폭발하고, 청상과부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자조해야 하는 대목이었다.

그러나 처음 사극에 도전하는 조보아는 시청자들로부터 어색한 대사처리와 표정으로 극의 몰입도를 떨어뜨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극중 청상과부와 어울리지 않는다” “역할이 어려웠나?” “발음이 너무 어색하다” “전설의 안구연기자 등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MBC '마의' 방송 캡쳐)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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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2-11-21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