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은 1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중국판 SNS 웨이보에 중국어로 "이번 생일은 새로운 가족이 함께 해 더 행복하다. 여러분의 축하에 감사한다. 빨리 만나고 싶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영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이며 출산 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지난달 28일 태어난 아딜의 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한채영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채영 출산 후에도 여전히 예쁘네" "한채영 아기 얼굴도 궁금해요" "아기 발이 정말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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