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스틸컷 공개, 이종석 담요 두른 채 찰칵
영화 '관상'에 출연한 이종석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극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하반기 최고 화제작 '관상'이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촬영 쉬는 시간에 추위를 달래기 위해 담요를 두르고 막내다운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한 영화 '관상'은 조선의 천재 관상가가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인 계유정난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1일 개봉 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종석의 관상 스틸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담요 두른 모습이 귀엽다" "추운데 촬영하느라 힘들었겠다" "이종석 역시 훈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