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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ICL 안내렌즈삽입술, 우수인증 확인 중요

기사입력 2014.04.18 오후 03:41

아쿠아 ICL 안내렌즈삽입술, 우수인증 확인 중요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쓰거나 렌즈를 착용하면서 시력교정수술을 받지 못하고 불편을 감수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대부분 각막이 얇아 라식수술 불가 판정을 받거나 각막을 깎아내는 수술에 위험성을 믿지 못해 시력교정을 미루는 경우로 나뉜다.

실제로 라식이나 라섹수술이 가능한 사람은 10명 중 7~8명 정도고, 나머지 2~3명은 초고도 근시나 얇은 각막으로 레이저로 각막을 깎는 수술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으로 아쿠아ICL을 이용한 안내렌즈 삽입술이 대두되고 있다.

안내렌즈삽입술은 연한 조직으로 만들어진 아주 얇은 렌즈를 눈 조직 내 수정체 위에 삽입하는 방식의 수술법이다.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각막을 깎는 레이저 시력교정술과는 달리 렌즈가 빛의 굴절을 조절해 망막에 올바른 상이 맺히도록 하는 것으로, 초고도 근시뿐 아니라 원시나 난시도 교정할 수 있다.

강남서울밝은안과 박혜영 원장은 “기존의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내는 수술과 달리 각막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깨끗하고 안정적인 시력 회복이 가능해 최근 렌즈삽입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아쿠아 ICL 플러스 렌즈는 그 자체의 구멍을 통해 눈 속의 각종 부속물과 잔여물의 흐름도 원활하게 해주어 백내장의 문제도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아쿠아ICL은 렌즈 자체의 중앙에 360μμm의 아쿠아포트라는 미세한 구멍이 있어 안구 내 방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진 렌즈를 활용하는 렌즈삽입술이다. 따라서 홍채절개술 없이도 안압이 상승하거나 이에 따른 녹내장, 백내장 등의 합병증 우려를 없앴고 기존에 발생했던 흰띠 현상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

또 수술 후 근시 퇴행이 거의 없으며 안정적인 시력 유지가 가능하고, 인체의 수정체를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노안의 원인이 되는 원거리와 근거리의 조절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수술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조사인 STAAR사로부터 ICL우수인증 및 알티플렉스 우수 인증안과로 선정된 안과병원을 찾아 시술받는 것이 좋다.

렌즈삽입술 우수인증의 박혜영 원장은 “지난 2013년, 유럽백내장굴절학회를 통해 안내렌즈삽입술의 한 종류인 ICL의 전세계 수술안과 모임에서 수술을 많이 집도한 안과로 인정받아, ICL우수인증 및 알티플렉스 우수 인증안과로 선정됐다”며, “아무리 렌즈 자체가 좋아졌다고 해도 집도의사의 정밀한 실력이 바탕이 돼야 성공할 수 있는 수술법이기 때문에 소중한 눈을 위해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통해 시술받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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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4-04-18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