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소비자가 뽑은 전자파 걱정없는 프리미엄 바운서 ‘리프(LEAF)’와 아이들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연령별로 사용 가능한 하이체어 ‘째즈(ZAAZ)’, 한 손으로 접는 이동식 아기 침대 ‘세나(SENA)’, 스타일리쉬한 절충형 유모차 ‘페프럭스(PEPP luxx)’, 2014 신제품, 그랜드 디럭스 유모차 ‘이비(IVVI)’, 스타일과 안전성을 동시에 살린 신생아용 카시트 ‘피파(PIPA)’ 등 뉴나의 전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뉴나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명품 바운서 ‘리프’는 2014 새롭게 선보인 민트 색상을 최초로 선보여 주목된다. 봄을 닮은 상큼한 민트 색상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뉴나 제품 구매 시 사은품을 100% 증정한다. 또한, 2014 신제품, 그랜드 디럭스 유모차 ‘이비’가 20% 할인 가격으로 판매되며 20만 원 상당의 윈터 슬리핑백(Winter Sleeping Bag)을 비롯해 레인커버, 카시트 어댑터 등을 제공한다.
특히, 뉴나 이비의 윈터 슬리핑백은 풋머프(발싸개)를 제거하면 이중 이너시트로 활용할 수 있어 환절기 일교차가 큰 계절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명품 바운서 ‘리프’와 아기 침대 ‘세나’는 베이비 목베개와 주스 컵을 증정하며, 절충형 유모차 ‘페프럭스’는 환절기 꼭 필요한 방풍커버를, 하이체어 ‘째즈’는 트레이와 턱받이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뉴나의 대표제품인 명품 바운서 ‘리프’의 세트 구성은 최대 33%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고, 미국과 유럽과 같은 선진국에서 이미보편화된 ‘페프럭스 트래블 세트’도 28% 할인된 금액으로 준비돼 있다.
뉴나 관계자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앞두고 이번 전시회에서는 외출 용품에 관심을 두는 참관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뉴나에서 준비한 절충형 유모차 '페프럭스'와 그랜드 디럭스 유모차 '이비'의 특별할인 혜택과 함께 5월 즐거운 나들이 채비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