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코리아, ‘톨플러스’첫 TV CF 제작 및 방송
키성장 스트레칭 전문 운동기구 ‘톨플러스’의 첫 TV CF가 방영된다.
키성장 전문기업 ㈜메시지코리아는 4일 ‘톨플러스’의 TV CF를 온에어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톨플러스’의 CF는 “똑같이 운동하고, 똑같이 먹고, 똑같이 자는데 우리아이는 왜? 키가 작을까?”라고 하는 성우의 멘트와 함께 두 학생을 비교하는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마지막에는 편안한 표정으로 ‘톨플러스’를 사용하는 학생을 보여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톨플러스는 하루 동안 눌리고 압박 받은 성장판과 근육을 풀어주고 스트레칭 시켜줌으로써 잠자는 동안 키가 클 수 있는 최적의 성장환경을 조성해주는 성장 스트레칭 전문 운동기구이다.

2013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톨플러스’는 7개월 만에 120억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운동기구 분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톨플러스’ CF영상은 홈페이지(www.tallplus.co.kr)와 유투브, 케이블채널광고, 지상파광고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