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쿨, 2017학년도 대학수능 한국사 대비 강의 제공
지난 2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에 따르면 2017학년도 수능부터 한국사가 필수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현행 희망 대학교별 입시요강에 따라 학생들이 한국사를 선택해 수능에 응시한 것과는 달리 모든 학생들이 한국사 시험을 치르게 되는 것이다.

필수과목 이전에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고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돼 수험생들의 기피 대상 1순위였던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면서 2017년 수능을 앞둔 예비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비상이 걸렸다.

게다가 한국사 성적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제공한다. 20문항에 시험시간은 30분이며, 50점 만점에 등급을 분할하는 원점수는 1등급과 2등급의 분할점수인 40점을 기준으로 5점씩 낮아진다. 그러므로 희망대학의 입학을 위하여 한국사 등급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대비해 2014년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나인스쿨(www.nineschool.co.kr)에서는 한국사를 생방송으로 진행하여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호흡하는 집중도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중·고등학교 한국사 내신강좌 뿐만 아니라 초·중등 학생들이 앞으로 다가올 대입에 대비 할 수 있도록 한국사능력검정시험강의도 함께 과외형 인강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나인스쿨의 LineUp자격증은 학생들의 스펙 향상을 위하여 학원을 따로 가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한국사, 한자급수, 영어TEPS, 국어인증 등을 미리 준비할 수 있고 다양하다. 이는 저학년부터 한국사에 대비하고 자격증 시험에도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학습효과를 미리 체험해 보기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