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 topic 제 998호 (2015년 01월 21일)

담배 “비싸서 끊는다” 37.6%

기사입력 2015.01.15 오후 05:41

새해 결심은 2주에 한 권씩 새 책을 읽는 것이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페이스북 계정에서)



올해의 승자는 미국이 될 것이다.
글렌 허버드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장(미국경제학회에서)



사람들은 부의 불평등보다 정당하지 않은 부에 대해 분노할 뿐이다.
그레고리 맨큐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미국경제학회에서)



당신(피케티)의 책을 좋아하지만 세금을 더 내고 싶지는 않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피케티와의 대화에서)



지난 70년 기적의 원동력은 기업가 정신이었다.
박근혜 대통령(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세상에 ‘성공한’ 기업은 없다. 시대의 흐름을 잘 탄 ‘시대의 기업’이 있을 뿐이다.
장루이민 하이얼그룹 회장(인터뷰에서)



Weekly OPENSURVEY 담배 “비싸서 끊는다” 37.6%


담배 “비싸서 끊는다” 37.6%

새해 들어 담뱃값이 2000원 오르며 금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공공장소 흡연 규제 강화도 한몫했다. 현재 금연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이들은 금연의 가장 큰 이유로 건강을 꼽았지만(43.8%) 비싸진 담뱃값을 탓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37.6%). 정부의 세수 확대에 대한 항의로 금연을 계획했다고 답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10.4%). 현재 금연 중인 이들은 담배 케이스에 경고 문구나 그림을 삽입하도록 하는 정책이 금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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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5-01-19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