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business 제 998호 (2015년 01월 21일)

섹스 교육

New to teaching, she was finishing up her fourth-grade class’s unit on genetics when a boy raised his hand. “I understand how a mother gives the baby her genes, but how does the father do it?”Unprepared for his question, the teacher told him to ask his parents. “They won’t know,”he said. “They’ll know,” she assured him. “No, they won’t,”he persisted. “How can you be so sure?” “Because during their school days there was no sex education.”


교사로 갓 부임한 여선생이 4학년 아이들에게 유전자에 대해 가르쳤는데 이야기를 끝낼 무렵 한 사내아이가 손을 들었다. “엄마가 어떻게 아이에게 유전자를 물려주는지는 알겠는데요, 아버지는 어떻게 유전자를 아기에게 물려주는 거죠?” 준비하지 않은 뜻밖의 질문이기에 선생은 부모님에게 물어보라고 했다.

“부모님들은 모를 건데요”라고 녀석은 말하는 것이었다.

“그분들은 알고 있다니까.” “아니요, 모를 거라고요”라고 녀석은 우겨댔다. “어떻게 그렇게 장담할 수 있지?” “그분들이 학교 다닐 땐 섹스 교육이 없었잖아요.”


genetics 유전자학
gene 유전자



국가별 국민성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각국의 국민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우선 각국 대표들의 주제 발표 전에 나라별로 한 명씩 돌아가며 자기 나라 국민성을 한마디로 표현해 보기로 했다.

영국: “우리 영국 하면 신사도죠!”

일본: “우리 일본인은 친절입니다데스~.”

프랑스: “우리 프랑스인은 톨레랑스(관용) 아닐까요?”

(실제로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전 총재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프랑스 언론에선 그를 비난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독일: “독일 국민성은 근면 빼면 시체입죠.”

미국: “우리 미합중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뉴 프런티어 정신에 입각해 자신의 인생을 본인의 힘으로 개척하고 국가와 인류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중얼중얼).”

미국 학자의 말이 길어지자 갑자기 뒤쪽에서 한국 학자가 소리쳤다.

“허허… 거참~, 빨리빨리 좀 말하고 들어갑시다!”


뛰어난 상술
보험회사에 근무한 적이 있는 고참 사병이 신병 훈련소에 배치됐다.

그가 하는 일은 군인보험에 관해 신병들에게 설명하는 것이었다.

그가 배치되고 얼마 되지 않아 100%에 가까운 보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직속 상사가 궁금해서 상담 내용을 엿들었다.

“군인보험에 든 사람이 전투에 나가 죽으면 정부는 유족에게 1억 원을 지불한다. 그런데 보험에 들지 않은 사람이 죽었을 땐 얼마를 지불하는지 아나?”

“모르는데요.”

“정부가 지불하는 돈은 고작 100만 원밖에 되지 않아. 어느 쪽을 먼저 전투에 투입하겠나? 어디 생각들 해봐!”


과실치상
오후 한때를 비서와 함께 즐기려는 정치인이 호텔에 들어갔다. 방 안을 두리번거리던 그는 어디엔가 도청 장치가 숨겨져 있을 것 같은 예감에 방 안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다.

바닥의 양탄자를 걷어 올리던 그는 마침내 둥근 금속판을 발견, 도청 마이크라고 생각하고 그걸 뽑아버렸다.

안심하고 한참 동안을 비서와 즐기던 그는 노크 소리에 투덜거리며 문을 열었다.

밖에 서 있던 경찰이 말했다.

“아랫방 샹들리에가 천장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남녀 한 쌍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원인을 조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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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5-01-19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