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DNA’로 진격하는 LG 인재
‘혁신 DNA’로 진격하는 LG 인재

1947년 구씨와 허씨 집안이 의기투합해 자본금 300만원으로 만든 조그만 화학공업사가 오늘날 재계 서열 4위 LG그룹과 GS그룹(7위), LS그룹(15위)을 낳았다.

고 구인회 창업회장에 이어 구자경 명예회장, 1995년 경영권을 이어받은 구본무 회장에 이르기까지 LG는 불가능에 도전해 왔다. 국산 1호 화장품과 치약을 생산해 냈고 국내 최초로 라디오·냉장고·컬러TV 등을 만들었다.

이제는 ‘혁신 DNA’를 가진 인재를 앞세워 시장을 선도하는 ‘일등 LG’를 실현하려는 그룹의 비전 ‘LG 웨이(WAY)’가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룹 지주회사와 신사업은 물론 전자와 화학 부문을 중심으로 LG의 파워 엘리트를 분석한다.

취재 김현기·차완용·김태헌 기자

[기사 인덱스]
- 구본무 회장의 ‘일등 LG’ 담금질
- 구본준 부회장의 신성장사업추진단
- LG 초창기엔 친인척들이 사업 이끌어
- LG전자, '국내 최초' 가전 메이커에서 車부품까지
- 고 구인회 창업회장의 정신이 깃든 LG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