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타트업처럼” 기업 문화 혁신 선포
[위클리 다이제스트] 삼성전자 “스타트업처럼” 기업 문화 혁신 선포
[한경비즈니스=김태헌 기자] 삼성전자가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과 관행을 과감히 떨쳐내고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의식과 일하는 문화를 혁신하는 ‘스타트업(Start Up) 삼성 컬처 혁신’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수원 디지털시티에 있는 디지털연구소(R4)에서 3월 24일 CE부문 윤부근 대표, IM부문 신종균 대표, 경영지원실 이상훈 사장을 비롯해 주요 사업부장, 임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업 삼성 컬처 혁신 선포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임직원의 의식과 일하는 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수평적 조직 문화 구축 ▷업무 생산성 제고 ▷자발적 몰입 강화의 ‘3대 컬처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컬처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직급 단순화 ▷수평적 호칭 ▷선발형 승격 ▷성과형 보상의 4가지 방향을 골자로 한다.

◆카카오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전망
[위클리 다이제스트] 삼성전자 “스타트업처럼” 기업 문화 혁신 선포
카카오가 국내 인터넷 기업 중 최초로 대기업집단에 지정될 전망이다.

최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기업집단은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이 5조원을 넘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대기업집단’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공정위는 매년 4월 사업연도 자산 총액이 5조원이 넘은 기업집단을 파악해 상호 출자를 제한하는 대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카카오 기업집단 소속 회사는 계열사와 관계사 등을 모두 포함해 총 45개로,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약 3조1000억원대였지만 최근 인수한 로엔(계열사 포함) 등을 더하면 대기업집단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대기업집단으로 분류되면 상호 출자 제한, 채무보증 금지 등 20여 가지 규제를 받는다.

◆현대차 아이오닉 풀 라인업 북미 첫 공개
[위클리 다이제스트] 삼성전자 “스타트업처럼” 기업 문화 혁신 선포
현대·기아자동차가 북미 시장에서 친환경 전용 아이오닉(IONIQ) 풀 라인업과 신형 K7을 공개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3월 24일 개막된 ‘2016 뉴욕 국제 오토쇼(이하 뉴욕 모터쇼)’에 아이오닉 3종과 신형 K7,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을 출품했다.

현대차는 이번 뉴욕 모터쇼에 1603㎡(485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오닉 3종,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쏘나타 등 승용차 12대, 싼타페·투싼 등 RV 4대 등 총 16대를 전시했다. 기아차는 대표 준대형차인 신형 K7(현지명 카덴자)을 미국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네이버 라인, 일본서 알뜰폰 사업 시작
[위클리 다이제스트] 삼성전자 “스타트업처럼” 기업 문화 혁신 선포
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일본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한다. 라인주식회사는 일본 도쿄에서 지난 3월 24일 ‘라인 콘퍼런스 2016’을 열고 올여름 가상이동통신사업자(MVNO) ‘라인 모바일’을 설립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라인 모바일은 또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과 페이스북·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데이터 사용을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라인 모바일의 한 달 이용 요금은 최저 500엔(부가세 별도)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라인 모바일은 일본 1위 통신사인 NTT도코모의 망을 임차할 예정이다.


k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