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BIG story] '마당 있는 집' 테라스하우스에 살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1605264557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6.05.26 15:38 수정2016.05.26 15:38 배현정 기자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중심의 주거문화가 재편되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가 ‘나’를 말해주는 대신 가족과 이웃을 품을 수 있는 집에 대한 관심이 상승하는 것. 마당 있는 집이 그 중심에 있다. 도시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친환경 주택으로 떠오른 테라스하우스의 삶을 엿봤다. 테라스하우스의 실거주 및 투자 가치를 비롯해 분양 계획까지 짚어봤다. 글 배현정·김수정 기자│사진 이승재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강선우, 보좌진 법적조치 예고 ‘한 적 있다 VS 없다’ 밤샘 공방 구직자 한 명당 일자리 0.39개… 제조업까지 휘청 김건희 '집사 게이트 연루' 의혹…카카오 김범수 포함 기업인 줄소환 “AI 데이터센터발 폭등, 어제 살 걸” 효성중공업 주가 100만원 돌파 셰프애찬, 안보현과 함께한 브랜딩 캠페인 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