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상속·증여, 절세와 불법의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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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상속·증여, 절세와 불법의 경계선
[카드뉴스] 상속·증여, 절세와 불법의 경계선
[카드뉴스] 상속·증여, 절세와 불법의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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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상속·증여, 절세와 불법의 경계선
[카드뉴스] 상속·증여, 절세와 불법의 경계선
[카드뉴스] 상속·증여, 절세와 불법의 경계선
자식과 손주에게 분할증여, 쪼개기 증여 논란
상대방의 직계후손에게 교차증여
연금보험 상속/증여 통한 보험 세테크
절세 포인트 비상장 주식, 되도록 빨리 증여, 세대생략이전

플라톤은 “자식에게는 금보다 양심이라는 아름다운 재산을 물려주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도 이왕이면 양심만큼 금도 많이 남겨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일 터. 금과 양심 사이에서 법망을 오고가는 상속·증여 사례들과 합법적인 절세 플랜에 대해 알아봤다.

글 : 한경비즈니스 김수정 기자
그래픽 : 한경비즈니스 강애리 기자 (ar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