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salua(세루아), 소비자 건강과 미용을 생각한 기능성 의류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기능성 의류를 선보이는 salua(세루아)가 27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인증식에서 패션(기능성의류) 부문 1위에 선정됐다.


salua(세루아)는 높은 신뢰성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기능성제품 전문기업 주식회사 루첼라의 브랜드다.


국내 생산으로 높은 품질을 유지하며 게르마늄과 토르마린 가루가 들어간 실리콘 도트 제품은 피로회복, 통증완화 등에 도움을 주는 효능을 지녔다. 피부에 건강한 자극을 줘 피부미용에도 일조한다. 또한 피톤치드 가공 스타킹으로 제작돼 장시간 신어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며 강력한 탈취력과 항균력을 갖고 있다.


salua(세루아)의 제품은 원산지를 속이지 않은 정직하고 차별화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 및 판매한다. 제품의 신뢰성을 인정받아 중국과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권 시장에도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salua(세루아) 제품은 신라면세점, 신세계 면세점,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 등 주요 면세점에 입점, 판매되고 있다.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느낀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평가, 각 부문별로 세분화해 서비스와 제품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각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됐으며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활동은 물론 국내 외 기업체와 브랜드의 가치를 재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지표 바로미터인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업체들을 선별했다. 총 392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총 58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됐다.


cy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