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트가구의 라메리트가 8월 28일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홀에서 열린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가구(원목가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 4년 연속 수상한 라메리트는 북유럽 감성디자인 원목가구 브랜드다. 최고 등급의 원목을 직접 선정하며 디자인부터 마감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장인의 수작업 짜맞춤으로 제작해 친환경 원목가구를 완성해 선보이고 있다.
라메리트는 다양한 종류의 원목을 특유의 감성디자인으로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엘다원목의 '아이나라인 시리즈', 화이트 오크원목의 '몰튼시리즈', 멀바우원목의 '쿤드시리즈' 등 다양한 원목가구 시리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해 제품마다 아이덴티티를 부여해 단순한 가구가 아닌 삶의 동반자로서의 의미 있는 가구를 만들어 내고자 꾸준히 힘쓰며, 시즌 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신혼가구 및 북유럽 원목가구 라인업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라메리트 관계자는 "항상 원목가구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브랜드로써 앞으로도 변함없이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만족을 위해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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